
[더구루=윤병일 기자]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5일 방송은 강태우(김강우 분)는 서민규(김도현 분)에게 동생 태현(현우 분)이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극중 강태현 역을 맡은 현우는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김도학은 강태우에게 동생 강태현이 검은 돈을 관리하던 자금 관리 팀장이었음을 밝혔다.
100억의 행방을 찾아야 하는 서민규는 강태우에게 강태현의 죽음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님을 밝혔다.
강태우에게 “동생을 죽인 놈을 찾기 위해선 100억을 먼저 찾아야 한다”라며 거래를 제안했고 강태우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본격적인 진실 찾기에 돌입했다.
동생의 사고현장을 다시 찾은 태우는 폐가에서 돈다발을 찾아 나오는 서연(조여정 분)과 첫 대면을 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연이 탄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나 멈춰 선 걸 발견한 태우가 타이어 가는 것을 도와주려 한 것.
스페어타이어를 꺼내기 위해 자동차 트렁크를 여는 태우에게 트렁크에 실려있는 돈다발이 발각될 위기가 닥치며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특히, 5일 방송된 3회에서는 태현(현우 분)의 사고 전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창고에 보관된 현금다발들을 실은 승합차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중에 한 차량만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강태우가 전날 일어난 사고에 대해 질문하자 정서연은 무심한 표정으로 “평범한 교통사고라고 하더라”라고 대답했다.
강태우는 정서연을 향해 차가운 표정으로 “사람이 둘이나 죽었다. 세상에 평범한 사고는 없다”라고 답하며 자리를 떴다.
별장으로 찾아간 태우(김강우 분)가 관리인에게 사고에 대해 묻다가 “아버님도 따님처럼 아는게 없네요”라고 얘기하자 관리인이 “딸은 커녕 키우는 개 한마리 없수다”라고 대답해 태우(김강우 분)가 처음으로 서연(조여정 분)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1회 사고현장에서 태현(현우 분)을 발견한 서연(조여정 분)은 죽어가는 태현(현우 분)을 외면하고 돈을 선택했다.
비정하게 자신을 외면하는 서연(조여정 분)에게 태현(현우 분)은 의문의 열쇠를 남기며 궁금증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