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제2공장 부지 최종 확정…50억 달러 투자

조지아주 스탠튼 스프링스 내 728만㎡ 부지에 조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전기차 기업 리비안의 제2공장 부지가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리비안은 50억 달러(약 6조5000억원)를 투입해 2030년까지 연간 55만대 생산 역량을 갖춘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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