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지난 24일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마이티 퓨어셀 판매 허가를 받았습니다. 중국 청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현지 수소 상용차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마이티 퓨어셀은 기존에 존재하는 3톤급 준중형 전기트럭 마이티 일렉트릭을 중국 규정에 맞게 고친 모델입니다. 영하 30도에서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중국 북쪽 지방의 낮은 온도에서도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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