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의 멕시코 기가팩토리 건설 부지가 있는 누에보레온주 주지사가 테슬라 상하이 공장을 방문한다. 테슬라 최대 생산기지인 상하이 공장을 벤치마킹하고, 테슬라와의 협력도 더욱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의 멕시코 기가팩토리 건설 부지가 있는 누에보레온주 주지사가 테슬라 상하이 공장을 방문한다. 테슬라 최대 생산기지인 상하이 공장을 벤치마킹하고, 테슬라와의 협력도 더욱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퍼셉티아 디바이스(Perceptia Devices, 이하 퍼셉티아)'가 최신 PLL(내부 신호의 위상과 외부 신호의 위상을 동기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회로) 설계를 삼성전자의 14나노미터(n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 간 협력이 지속 확대되며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가 넓어지고 고객의 설계 선택지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문 기업 샹디시안(Xiang Dixian)이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그래픽카드는 광원효과(레이트레이싱)와 업스케일링 기술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그래픽카드에서도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