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엑스에너지·홀텍, 소형원전 시장 박차 가해…DL이앤씨·두산·현대 “수혜 기대감”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의 원자력 회사들이 소형모듈원전 시장 진출 및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스에너지와 영국 원전기업 캐번디시 뉴클리어, 철강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셰필드 포지마스터는 차세대 원전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또 홀텍 인터내셔널이 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Energoatom·에네르고아톰)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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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엑스에너지, 영국에 소형원전 40기 짓는다…DL이앤씨·두산 동반진출

홀텍·우크라이나, 소형원전 협의체 구성…현대건설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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