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 모셔널, 로보택시 공개 임박…문제는 없나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고체 배터리 공급처를 조만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팩토리얼에너지가 100암페어시(Ah) 이상의 전고체 배터리셀 A샘플을 익명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JV) 모셔널이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량 상용화를 위한 최종 테스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년간 진행된 이 테스트에서 모셔널 로보택시는 12만5000회 이상 운행하는 동안 무사고로 200만여km를 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세계 최초로 24시간 자율주행 택시를 허용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선 최근 인명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공급처 확보?…美 팩토리얼, 샘플 납품 본격화
현대차 모셔널, 3개월 내 완전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선보인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