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8파전…삼바에피스 끌고 셀트리온 밀고

하드리마, 11일 시그마 13일 프라임 등재
유플라이마 PBM 등재 여부 이달 말 공개

[더구루=한아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치료제 휴미라(성분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섰다. 미국 주요 의약품급여관리업체(PBM) 등재를 앞두고 있다. 이달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제약사는 총 8곳이다. 휴미라는 2021년 미국에서만 매출 170억달러(약 21조6800억원)를 올린 블록버스터 약물인 만큼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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