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아일랜드 더블린에 API 공장 증설…알렉시온 의약품 생산

더블린 핑갈 카운티 의회에 투자 계획안 제출
4533억…공장·연구소 설립, 희귀질환 치료제

[더구루=한아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가 아일랜드 더블린에 원료의약품 제조 시설을 설립한다. 자회사 알렉시온의 차세대 희귀 난치성 질환 의약품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