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약 '잔탁' 법정공방…사노피·베링거 1분기 내 소송 종지부

사노피, 베링거 인수 3년만에 발암유발가능물질 발견
FDA, 2020년 퇴출 결정…소비자 "책임·배상" 줄소송

[더구루=한아름 기자]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과 둘러싼 위장약 '잔탁' 법정 공방이 올 1분기 이내 마침표를 찍는다. 양사는 '잔탁'에서 발암유발가능물질이 검출되면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을 주장하며 법정 싸움을 지속해왔다. 양사는 현재 소비자들로부터 배상과 책임을 요구하는 수만 개의 소송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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