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3사 찾았던 캐나다 리튬 기업, 내년 1분기 생산 개시 순항

사요나 퀘벡, 캐나다 수산해양부 최종 허가 획득
장비 등 조달 99% 완료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리튬 개발업체 사요나마이닝(Sayona Mining Limited, 이하 사요나)과 피드몬트 리튬(Piedmont Lithium, 이하 피드몬트)의 합작사 '사요나 퀘벡'(Sayona Québec)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리튬 공장 재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규제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장비 조달을 거의 완료하며 내년 1분기 가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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