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태양광 패널 제조사 '퍼스트솔라', 신공장 건설

앨라배마주 낙점…미국 네 번째 제조 공장
약 11억 달러 투자…2025년 시운전 돌입
'대규모 인센티브' IRA 통과로 美 공장 건설 확정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최대 태양광 패널 제조사인 '퍼스트솔라'가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통과에 힘입어 현지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짓고 시장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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