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린파자 대장암 임상 중단…"효과 떨어져"

DMC "대장암 치료 진행 실익없다 판단"
임상 중단 발표 당일 머크 주가 2.8%↓

[더구루=한아름 기자] 머크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연구 중인 항암제 '린파자'가 대장암 임상 3상 문턱을 넘기지 못했다. 린파자의 안전성에는 문제없었지만, 효능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게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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