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엔터롬과 EB101 개발 맞손…4100만 달러 투자

식품 알레르기·IBD 치료제 개발 나서
땅콩 알레르기 비롯한 면력치료제 개발 계획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의 자회사 네슬레 헬스사이언스(Nestlé Health Science)가 프랑스 제약업체와 손잡고 식품 알레르기 및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초기에는 땅콩 알레르기에 초점을 맞추고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기 위한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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