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주목한 와이맵스, 항암치료제 'GD2-SADA' 개시

악성 흑색종·골육종·소세포폐암 치료 효과 검증 목표
미국서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진행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와이맵스(Y-mAbs)가 항암 항체치료제 'GD2-SADA' 임상을 시작한다. 와이맵스는 투자은행 JP모건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은 기업으로, 신약 개발에 기대감이 실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