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투자' 美 에이서, 신약물질 中 특허…상용화 기대감 ↑

CNIPA, 'ACER-001' 고분자 코팅 제제 특허 인정
오는 2031년 8월 까지 특허권 유지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에이서 테라퓨틱스(Acer Therapeutics)와 스위스 바이오기업 릴리프 테라퓨틱스(RELIFE Therapeutics Holding)가 공동 연구 중인 신약후보물질이 중국에서 특허받았다.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5년 부터 에이서 테라퓨틱스에 투자해 온 부광약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