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유럽 물류거점 만든다

마그데부르크 VGP 산업단지서 9만㎡ 규모 임대
올해 중반 가동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독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이어 물류 창고를 건설한다. 현지 투자를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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