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아질쏘오트 "올해 매출 1.6억 달러 예상"

3분기 매출 4020만~4090만 달러, 4분기 매출 4250만~4350만 달러 예상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업용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미국의 아질쏘오트의 올해 매출이 1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아질쏘오트는 13일(현지시간) 2021년 하반기 매출 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매출이 최대 1억 6060만 달러(약 1881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질쏘오트는 포춘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변환 컨설팅 서비스와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20년 이상 미국은 물론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위치한 기업들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이끌어왔다. 

 

아질쏘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아질쏘오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720만 달러로 직전 2020년 4분기보다 7.9%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이보다 늘어나 3890만 달러를 기록, 2020년 4분기보다 13% 증가한 성적표를 올렸다. 

 

아질쏘오트는 3분기 매출인 4020만~4090만 달러, 4분기 매출이 4250만~435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올해 총 매출은 1억 5890만~1억 60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아질쏘오트 관계자는 "강력한 모멘텀을 유지한 2분기 재무결과에 만족한다"며 "앞으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한 기회가 있으며 우리가 가장 민첩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장기적으로 연간 20%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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