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인공지능 기술력 확보 총력…7서미츠 인수

기업용 SW 전문 기업…CRM 등 강점
"AI·클라우드 강화해 고객 디지털 전환 도울 것"

[더구루=정예린 기자] IBM이 세일즈포스 컨설팅 업체 7서미츠(7Summits)를 인수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IBM은 11일(현지시간) 7Summits를 인수해 자사 글로벌 비지니스 서비스 부문의 세일즈포스팀에 편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가격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2009년 설립된 7Summits는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본사를 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고객관계관리(CRM), 직원 온보딩, 판매 및 비용 절감 등 사업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다. 하버드 대학교, 미쓰비시 일렉트릭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IBM은 향후 3년 동안 세일즈포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채용, 교육 등을 보다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AI, 딥 러닝 및 하이브리드 기반 솔루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크 포스터 IBM 서비스 전무는 "7Summits 인수는 서비스 및 생태계 파트너십에 대한 IBM의 광범위한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진화된 AI 및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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