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AMD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를 공개했다.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앞다퉈 유사한 툴을 선보이며 AI 도구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AI 시대를 앞당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뉴질랜드 최대 이동통신사 '스파크'와 주요 도심에서 5G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범위를 확대한다.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5G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삼성전자 뉴질랜드법인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오클랜드 교외에 위치한 20개 이상 지역에 상용 5G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3월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성공적으로 5G망을 구축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스파크로부터 5G 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현지에서 따낸 첫 이동통신 장비 공급 사업이었다. 삼성전자는 3.5GHz 주파수 대역 5G 기지국(Massive MIMO)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 네트워크에 4G 솔루션도 함께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스파크는 지난 2019년부터 실증 시험을 진행하며 인연을 맺었다. 삼성전자 5G 장비의 속도, 품질, 초저지연 성능 등을 확인했다. 스파크는 당초 삼성전자, 노키아, 화웨이 등 3사를 5G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펼쳐왔다. 하지만 뉴질랜드 정부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화웨이를 5G 사업에서 배제하기로 결정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이른바 '셔블웨어(Shovelware, 날림으로 만든 게임)'로 불리는 저품질 게임 1000여 개를 전격 삭제했다. SIE가 공지 없이 게임을 삭제하자, 대상 업체들은 PS를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 다층 방공 시스템 '스틸 돔(Steel Dome, 튀르키예명 Çelik Kubbe)'을 도입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유럽 미사일 기업 MBDA의 아스터(Aster) 시리즈는 가격, 기술 이전 부문 등에서 사우디 측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튀르키예 방산기업 아셀산(Aselsan) 주도로 개발된 스틸 돔을 네옴시티 방공 시스템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ine)'은 아셀산이 유럽의 미사일 제조사 MBDA를 제치고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도입하려는 스틸 돔은 단거리, 장거리를 아우르는 다층 방공체계로 아셀산 주도로 투비탁 세이지, 로켓산, MKE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스틸 돔은 아셀산이 개발한 HERİKKS 지휘 체계를 기반으로 △ACV-30 코르쿠트 △쾨크베르크 △히사르 A+ △히사르 O+ △시페르 등으로 구성된다. ACV-30 코르쿠트는 35mm 기관포가 장착된 근접 방어 무기 체계(Close-In W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