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캐나다 최대 대마초 업체 가운데 하나인 헥소(HEXO)가 미국 나스닥 퇴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캐나다 대마초 업체 헥소(HEXO)가 인수·합병(M&A) 자금을 조달하고자 1억4000만 달러(약 1640억원) 규모 주식 공모를 실시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소는 오는 24일(현지시간) 토론토 증권거래소(TSX)에서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을 유닛당 2.95달러로 총 4745만7628유닛를 판매할 예정이다. 1유닛은 보통주 1주와 향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워런트 0.5개로 구성된다. 공모 후 5년 내 주당 3.45달러로 워런트를 행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일 내 동일한 조건으로 총 711만8644유닛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캐나다 대마초 업체 레데칸(Redecan)을 인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헥소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대마초 업체다. 온타리오와 퀘백에 18만5800㎡ 규모 농장 및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토론토 증권거래소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는데, NYSE에서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한편, 20일 기준 NYSE에서 헥소의 주가는 주당 2.32달러를 기록 중이다. 올해 들어 42.00% 하락한 수준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체리자동차가 초급속 충전과 전고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8분 충전으로 500km 주행이 가능한 '라이노 배터리'와 함께,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실차 탑재 계획을 구체화하며 비야디(BYD)와 지리자동차 등이 주도하는 중국 내 배터리 전쟁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미 육군 차세대 장거리 화력 체계인 '정밀 타격 미사일(Precision Strike Missile, PrSM 이하 프리즘)'의 2단계 개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즘 미사일은 이번 개량을 거쳐 함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록히드마틴은 올해 말 추가 시험 발사 등을 진행해 개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