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발라드파워시스템즈(Ballard Power Systems·이하 발라드파워)의 선박 연료전지가 글로벌 선급협회로부터 인증받았다. 이를 통해 해양용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연료전지 기업 발라드파워시스템즈(Ballard Power Systems, 이하 발라드파워)가 독일 e모빌리티 회사 퀀트론(Quantron)과 수소연료전지 트럭 개발에 손을 잡았다. 내년 하반기 독일에서 첫 트럭을 선보이고 수소차 시장에 가세한다. 발라드파워는 지난 7일(현지시간) "퀀트론과 수소연료전지 트럭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7.5t·44t 트럭, 쓰레기 수거용 트럭 등 다양한 차량을 개발한다. 발라드파워가 연료전지 모듈 FCmove™를 제공해 퀀트론 차량에 통합한다. 내년 하반기 독일에서 첫 트럭을 인도할 예정이다. 발라드파워는 이번 협력을 토대로 수소차 시장을 공략하고 수소 밸류체인을 강화한다. 발라드파워는 전력 밀도가 크고 구조가 간단한 고분자 전해질(PEM) 연료전지를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우디와 지멘스 등 글로벌 회사들을 고객사로 뒀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FCmove™은 연료전지 구성 부품을 50% 이상 빼고 부피 40%, 무게 35%를 줄여 수소차 설계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발라드파워는 이를 '에이치투버스'(H2Bus)에 공급해 수소전기버스 1000대 생산을 지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청정 에너지 솔루션 제공업체 발라드파워시스템즈(Ballard Power Systems)가 인도 수소버스에 연료전지 모듈을 공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발라드파워시스템즈는 타타모터스의 15대 수소 동력 버스에 사용할 70kW 연료 전지 모듈을 공급한다. 발라드는 내년까지 모든 모듈을 인도할 예정이다. 타타가 인도 국영석유회사(IOCL)의 공동 연구, 도입 중인 수소연료전지 버스는 인도 델리 수도권의 파리다바드에 배치될 예정이다. 타타는 IOCL와 인도 수도권의 실제 대중 교통 조건에서 수소 연료 전지 버스 운행을 테스트하고 있다. 유지 관리 및 운영을 포함해 상업용 차량을 위한 연료 전지 기술 잠재력 연구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IOCL은 발라드파워시스템즈의 연료전지 모듈에서 사용할 수소 연료를 생성 및 분배한다. 현재 인도는 수소 생산 및 저장, 발전과 운송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해 수소 경제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대기오염이 위험 수준인 수도권에서 오염 퇴치를 위해 대체 연료로 수소,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사용한 그린 수소를 찾고 있다. 수소 동맹도 결성했다. 인도는 수소 기술 상업화에 중점을 둔 새로운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가 스위스 ABB와 노르웨이 회사들이 개발 중인 컨테이너선에 연료전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탄소 규제 강화로 수요가 증가하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 가세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는 ABB와 컨테이너선에 탑재할 연료전지 솔루션을 개발한다. 노르웨이 설계회사 울스테인(Ulstein)과 무공해 선박을 연구하는 노르웨이 조선업체 EDGE 내비게이션(Navigation)에서 솔루션에 대한 평가 작업을 수행한다. 양사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한 'X-바우(BOW)' 컨테이너선 개념 설계에 손을 잡았었다. 2025년까지 무공해 선박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발리드 파워 시스템즈는 ABB와 연료전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에 진출한다. 발리드 파워 시스템즈는 고분자막을 전해질로 사용해 전류 밀도를 높인 연료전지를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올 초 투자전문 온라인 매체 마켓 글로벌리스트(Market Globalist)가 뽑은 올해 주목해야 할 연료전지 회사에도 들었다. <본보 2021년 1월 1일 참고 올해 주목해야할 연료전지株 '톱3'> 아우디, 지멘스 등과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중국 중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