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첫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 양산 개시 3개월여 만에 생산량 조정 위기에 놓였다. 이번에도 불안정한 부품 공급망이 발목을 잡았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로즈타운모터스(이하 로즈타운)가 첫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 북미 시장 판매를 위한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고객 인도를 본격화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이하 로즈타운)가 경영진 쇄신을 통해 사기 논란 등으로 얼룩진 브랜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콘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 지분율을 늘려 양사 간 동맹을 공고히 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주주총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전기트럭 '인듀어런스' 대규모 양산에 필요한 추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트럭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대만 폭스콘과의 전기차 제조 계약 시한을 늦췄다. 이달 중순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양사 간 파트너십이 결렬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전기트럭 '인듀어런스' 대규모 양산을 앞두고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섰다. 주요 전시회에 잇따라 참여해 성능과 내구성 등을 홍보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로즈타운모터스가 연내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를 양산한다. 잇단 악재로 자금난에 시달리던 중 폭스콘의 지원을 받아 기사회생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전기트럭 ‘인듀어런스’ 모터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를 영입했다. 잇단 집단소송에 따른 당국의 조사 등 사법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콘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에 담보 대출을 제공한다. 공장 매각을 계기로 양사 간 동맹이 공고해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는 로즈타운모터스가 숨통을 트일 수 있게 됐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와 로즈타운모터스 등 미국 오하이오주에 생산거점을 둔 기업들이 새로운 면세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주 하원이 전기차 생산업체 지원 법안을 통과시키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하원은 오는 2026년까지 전기차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부품에 대한 판매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담은 '법안 292(House Bill 292)'를 압도적인 표차로 지난 19일(현지시간) 의결했다. 상원 심의까지 통과하면 최종 발효된다. 법안 292는 플러그인 자동차와 충전소, 배터리, 수소 또는 대체 파워트레인 기술로 구동되는 모든 차량을 포함, 전기차 제품 생산 관련 회사에 세금 면제를 제공한다. 부품 범위에는 엔진, 변속기, 배터리, 브레이크 등이 포함된다. 얼티엄셀즈, 로즈타운모터스, 폭스콘 등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에 생산시설을 마련한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얼티엄셀즈는 연간 생산량 35GWh 규모의 배터리 제1 합작공장을 짓고 있다. 내년 중반 가동 예정이다. 280만 평방피트 크기로 캐딜락 세단, 허머스 등 GM 전기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셀을 생산한다. 1회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