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대웅제약이 지분 투자한 베트남 제약사 트라파코(Traphaco)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벌금 폭탄을 맞았다. 트라파코 이사회 구성 관련 신뢰성·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이유에서다. 트라파코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으면서 대웅제약에 악재로 이어지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대웅제약은 사실이 아니라며 현지 당국에 충실히 소명했다는 입장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스라엘 전기차 플랫폼 기업 리오토모티브(REE Automotive)가 미국 당국의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전기트럭 인도를 시작했다.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와 BYD의 인도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텔랑가나주 주총리가 나서 양사에 유치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가 글로벌 에너지 회사 엑손모빌·우드사이드로부터 2033년까지 260페타줄(PJ)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세넥스에너지와 호주·미국·중국 합작사인 'APLNG'에 이어 공급사를 추가했다. 가스 도입량을 늘려 호주 동부의 가스 부족 우려를 해결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예멘 후티의 공격을 이유로 중단된 수에즈운하 통항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선사들의 운항 중단에 대한 사태 장기화 우려를 일축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필바라 미네랄스(이하 필바라)'가 중국 간펑리튬에 스포듀민(리튬 정광) 공급량을 약 두 배 늘린다. 서호주 필강구라 광산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간펑리튬과 포스코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토대로 리튬 시장을 선도한다. 22일 필바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간펑리튬과 리튬 정광 공급량을 늘리고자 계약을 갱신했다. 필바라는 2017년 간펑리튬과 연간 16만톤(t)의 공급 계약을 맺었었다. 7년 만에 갱신을 추진하고 공급량을 최대 31만t으로 늘렸다. 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다. 필바라는 올해 15만t을 추가해 총 31만t을 납품한다. 이어 2년 동안 각각 10만t씩 더해 26만~31만t을 공급한다. 가격은 현재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한다. 필바라는 공급 계약과 별개로 간펑리튬과 리튬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추진한다. 올해 1분기 안으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필바라는 서호주에 있는 필강구라 리튬광산 지분 100%를 보유한 광산개발 전문 기업이다. 2022년 필강구라 광산에 3억 달러(약 4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연간 생산량을 기존 58만t에서 68만t으로 확대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에서 전선케이블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전선케이블 수요가 몰리자 주요 제조사는 신규 주문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일본 제조사들이 감당하지 못한 수요를 한국 업체들이 충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가 최초로 리튬 탐사 및 채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를 확보한다. 인도는 이번 탐사·채굴로 리튬 공급망 강화는 물론 인도와 아르헨티나 양국간 리튬 채굴과 전방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도네시아 광산 기업 '프리포트(PTFI)'의 구리 목표 생산량이 공개됐다. 당국의 승인 하에 채굴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생산량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후지필름이 첨단 이미지센서 소재 생산 확대를 위해 신규 투자를 단행한다. 후지필름은 이번 투자로 자동차, 보안 장치 분야의 이미지 센서 수요에 대응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남미 자원부국으로 평가 받는 볼리비아가 희토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새로운 희토류 원소 매장지를 발견한 가운데 향후 수출 광물 목록에 희토류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볼리비아가 중국 컨소시엄과 리튬 추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리튬 산업화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IG메탈의 조합원을 형사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IG메탈은 테슬라가 직장평의회(works council) 선거를 앞두고 입맛에 맞는 인사를 대표로 세우기 위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둔 멕시코가 관람객 안전과 효율적인 치안 유지를 위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전면에 도입한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경기장 인근의 위험 구역에 경찰 대신 4족 보행 로봇을 먼저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는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 경찰관의 물리적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