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액션어드벤처게임 '갓 오브 워' 1과 2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데이비드 재프(David Jaffe)가 텐센트의 대형 프로젝트를 거절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데이비드 재프는 스크레이드 아이콘 + 팟캐스트(Sacred Icon + Podcast)라는 팟캐스트방송을 통해 텐센트가 제안한 1억달러(약 123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데이비드 재프는 과거 소니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산하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갓 오브 워, 갓 오브 워2 등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갓 오브 워는 전쟁의 신 아레스를 죽이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전사 크레토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액션어드벤처게임이다. 1편 출시부터 기존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다. 데이비드 재프는 텐센트의 지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그들과 협력하고 싶지 않아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텐센트의 프로젝트 제의를 거절한 것은 중국 정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재프는 "중국에서는 온라인에서 경찰이나 정부 등을 비판하면
[더구루=최영희 기자]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가 2022년 1분기 매출 235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 총 매출액의 40%를 1분기 안에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쿡앱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에 근접한 500억대 매출 실적을 2분기 안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쿡앱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와 관련해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히트작 마이홈 디자인 시리즈를 서비스하며 안정적으로 매출을 견인할 캐주얼 게임 개발을 다수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써니 하우스’와 ‘원더 머지’ 등 머지 장르 캐주얼 게임을 선보여 큰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 개편과 기업의 체질 개선을 지속하며 RPG 장르 개발에도 집중한 결과, ‘오늘도 던전’, ‘삼국지 키우기’,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등 방치형 RPG가 좋은 성과를 보이며 2022년 1분기 매출 신장세를 갱신하는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며 약진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기존까지는 퍼즐과 머지 장르가 기업의 주력 매출원이었다면, 지난해 3분기에 정식 론칭한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가 국내를 포함한 동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며 2022년 하반기 방치형 R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마일게이트와 독일의 프라임매터가 손잡고 개발하고 있는 RTS(실시간 전략) 게임 '크로스파이어:리전'이 내달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19일(현지시간) 크로스파이어:리전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코흐미디어는 내달 24일(현지시간) 크로스파이어:리전의 스팀 얼리엑세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얼리엑세스는 정식 출시 전 유저들에게 먼저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게 해 최종적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최종 테스트 단계다. 코흐미디어는 내달 24일 얼리엑세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는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로스파이어:리전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IP인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거대 군사 기업과 테러리스트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크로스파이어:리전은 지난해 6월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크로스파이어:리전에는 블랙리스트, 글로벌리스크, 뉴호라이즌 등 3개 세력이 등장하며 유저는 한 개의 세력을 선택해, 다양한 지형과 환경을 활용해 다른 세력을 제압하면 된다. 이번 얼리엑세스에는 첫번째 액트와 2개의 멀티플레이 모드가 지원되며 다른 유저들과 경쟁을 통해 리더보드에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모바일 전략 SLG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엑스레전드는 2002년 설립된 대만 게임사로, 20종의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하는 대만 내 최대 규모 개발사이자 퍼블리싱사다. 현재 주력 장르는 MMORPG로, 모바일 게임 '아우라 킹덤', '그랜드 판타지아'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SLG는 미국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으로, 미래형 첨단 과학 기술 시스템과 마법을 결합하여 전략 경쟁을 펼친다. 강력한 보스와 영웅을 소환하여 함께 전투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느낄 수 있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장펑치 대표는 “플랫폼 리더인 위메이드 위믹스 플랫폼과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 유저들의 디지털 자산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현재 운영 중인 유일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개발사 엑스레전드의 뛰어난 게임들을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게 돼 기쁘
[더구루=최영희 기자] 블록체인 R&D 스타트업 온더는 지난해 11월 창단한 ‘온 슬레이어스(On Sla2ers)’ 팀의 전격적인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더가 투자를 결정한 ‘온 슬레이어스’팀은 올해 2월 국내 공식 발로란트 프로리그에 참여한 바 있으며 담원기아 등 쟁쟁한 경쟁팀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발로란트 종목은 글로벌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작년 5월 한 달에만 1억 시간이라는 높은 시청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종목으로 이는 카운터스트라이크, 포트나이트, 콜오브듀티 등을 제치고 두 번째로 가장 높은 뷰어쉽 수치다. 또한 국내보다 해외 팬덤의 시청률이 높아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덤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 결정으로 e스포츠 산업과 커뮤니티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온더는 발로란트 종목 프로게임단의 창단 이후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더는 블록체인 기반 경제 구조를 커뮤니티와 접목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산업 내 ‘인재양성-연구·개발-기술 적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결국 ㈜온더가 제시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실현하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게임사 반다이남코가 서비스하고 있는 SF액션 JRPG '스칼렛 넥서스'가 200만 유저를 돌파했다. 스칼렛 넥서스는 지난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200만 유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중 절반인 100만 명은 일본 유저들로 채워졌다. 반다이남코는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한 삽화이미지도 공개했다. 스칼렛 넥서스는 지난해 6월 출시됐으며 PC와 엑스박스, 엑스박스 게임패스 등으로 퍼블리싱 되고 있으며 타이틀과 DLC 판매량은 100만 건을 넘어섰다. 반다이남코는 최근 스칼렛 넥서스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테마 DLC 장식 아이템을 공개했으며 추가적으로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이전 기능이 있는 데모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칼렛 넥서스는 뇌과학과 뇌력이 발전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류는 뇌를 먹는 이형의 생명체인 '괴이'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인류는 괴이를 대항하기 위한 토벌군을 결성해 안전을 지킨다. 게임은 이 괴이 토벌군에 새롭게 합류한 유이트와 카사네가 전투를 벌이며 진실을 알아가는 스토리를 담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 넥슨은 ㈜슈퍼캣 RPG에서 개발 중인 신작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의 국내·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세취호전'은 일본 유명 IP '환세취호전' 원작을 슈퍼캣 RPG가 재해석해 모바일과 PC버전으로 개발 중인 캐주얼 MMORPG다.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속도감 있는 전투로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명작이다. 원작의 메인 캐릭터인 '아타호', '린샹', '스마슈'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환세 시리즈'의 캐릭터와 세계관까지 즐길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기존 MMORPG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연출을 담아냈다. 또한 '프로젝트G'는 넥슨과 슈퍼캣 RPG가 협업해 대형 MMORPG로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의 국내·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MMORPG 장르의 새로운 외연을 확장해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넷마블 넷마블은 2021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데이터AI '2022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22)'에서 10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인 데이터AI는 매년 구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메타버스 기업 로블록스가 비디오, 음성 오버레이 소프트웨어 기업 하물을 인수했다. 로블록스는 하물 인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IT기업 텐센트가 미승인 외국 게임의 중국 유저 접근을 차단하기로 했다. 중국 규제 당국이 9개월 만에 판호 발급을 재개한 만큼 이번 조치가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텐센트는 내달 31일 중국 유저가 해외 미승인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속도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에서 미승인 해외 게임을 삭제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사실상 중국 유저의 해외 미승인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중국 정부는 2021년 7월 마지막 발급 이후 9개월여 만에 판호 발급을 재개했다. 이전에도 중국 정부는 한동안 판호 발급을 진행하지 않는 등 해외는 물론 중국 내 로컬 게임들에 대해서도 강력한 억제책을 사용하고 있다. 이로인해 해외에서 신규 타이틀이 출시되도 중국 유저들은 정식적으로 플레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겼다. 유저들이 선택한 방법은 해외 서버에 직접적으로 접속하는 방법이었다. 문제는 중국에서 해외 서버에 접속하게 되면 인터넷 속도가 제한되는 등 플레이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텐센트, 넷이즈 등 IT 기업들은 인터넷 속도를 개선해주는 네트워크 툴을 제공했고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해 다수의 중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 지분 9.14% 취득하는 등 게임 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회사인 새비 게이밍 그룹이 신규 핵심 임원을 영입했다. 14일 더구루 취재 결과 새비 게이밍 그룹은 5개 자회사 중 3개사의 CEO를 새롭게 발탁했다. 이번에 영입된 3명의 CEO는 각각 사비의 투자, 개발, 인프라 등을 담당하게 된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기업 넷이즈 게임즈는 자사와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The Lord of the Rings: Rise to War)’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14일 12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은 영국의 작가 J.R.R. 톨킨의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판타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반지의 제왕 3부작 전체의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절망과 희망이 넘실댔던 고유한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은 프로도가 운명의 산에서 절대반지를 파괴하는 데 성공하자 사우론은 소멸하게 되고, 이와 함께 요정 종족을 번영케 했던 세 반지를 비롯한 나머지 반지들도 힘을 잃게 되며 인간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 제3시대 1,300년을 배경으로 한다. 곤도르 왕국의 수도이면서 ‘난공불락의 요새’로도 불렸던 순백색의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의 거버넌스 파트너로 카카오게임즈가 합류했다. 위믹스는 이번 카카오게임즈의 합류를 시작으로 거버넌스 파트너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또한 위메이드 역시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생태계 보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했다. 보라는 지난 2월 보라 2.0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향후 로드맵과 파트너사를 공개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바탕으로 게임, 월렛, 디파이, NFT 등 블록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자체 발행한 위믹스는 2020년 10월 빗썸 상장을 시작으로 국내 4대 거래소를 포함, 다수의 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상호간 거버넌스에 참여해 함께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인들이 결국에는 연결될 것”이라며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배적인 블록체인이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IBM과 시놉시스(Synopsys)가 1.4나노미터(nm)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IBM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열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조만간 라피더스 등 파트너사들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정부가 고령자 의료보험 '메디케어(Medicare)'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3차 약가 협상' 대상 15개 품목을 발표했다. 앨러간 '보톡스', 일라이릴리 '트루리시티'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병원 투여용 주사제(파트 B)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