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투자한 인도 게임사 '노틸러스 모바일'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리얼크리켓의 신규작의 출시가 임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노틸러스 모바일은 리얼크리켓 시리즈의 최신작 '리얼크리켓22'를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얼크리켓 프랜차이즈는 2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 600만 명의 월간활성유저(MAU)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모바일 크리캣 게임이다. 리얼크리캣22는 리얼크리캣20에 이은 신작으로 빅 앤트 스튜디오가 개발중이며 노틸러스 모바일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노틸러스모바일은 리얼크리캣22에 맞춰 e스포츠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틸러스모바일은 리얼크리캣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인도 e스포츠 협회(FEAI), 스카이이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FEAI는 지난 22일 리얼크리캣22 인디아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틸러스 모바일은 2013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크래프톤이 투자한 바 있는 e스포츠 플랫폼인 노드윈 게이밍을 보유하고 있는 젯신더시스가 보유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노틸러스 모바일에 540만 달러를 투자했다. 크래프톤은 노틸러스 모바일과 함께 게임 개발에 대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넵튠의 자회사 프리티비지가 28일 여성향 모바일 게임 ‘두근두근 러브언홀릭 교실’을 글로벌 론칭했다. ‘두근두근 러브언홀릭 교실’은 여성향 스토리 게임에 퍼즐과 수집 요소를 접목시킨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전작 ‘러브언홀릭’의 IP(지식재산)와 참신한 시도를 계승한다. 프리티비지는 전작 ‘러브언홀릭’이 다크 판타지(Dark Fantasy)와 여성향 게임에 관심도가 높은 히스패닉 계열 여성 유저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작품도 이 유저층을 주요 타깃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북미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프리티비지는 2019년에 설립된 개발사로, 대표작 ‘러브언홀릭(Love Unholyc)’은 2020년 10월에 출시돼 입소문만으로 첫날 다운로드 10만 건을 넘어서며 앱스토어 무료 게임 6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실시간 인기 급상승 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속적인 DLC(Downloadable content)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즌제를 도입, 게임 내에서 다른 형태의 게임을 연결해 IP를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가 아르헨티나의 P2E 게임 스타트업 올라GG(Ola Guild Games)에 투자했다. 올라GG는 스페인어권 P2E 게임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라GG는 26일(현지시간)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약 10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 라운드에는 컴투스를 비롯해 비트크래프트, 아르카, 갤럭시 인터랙티브, 컬처3D, 후오비 벤처스, 스파크 디지털 캐피탈, 모닝스타 벤처스, 폴리곤 등 게임·블록체인 업계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올라GG는 글로벌 P2E 게임 길드인 '일드 길드 게임즈(YGG)의 스페인어권 파트너다. 현재 스페인어권 P2E 게임 길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라GG는 현재 액시인피니티, 싸이볼 등의 P2E 게임 플레이를 허용하고 있으며 향후 제노펫, 카마버스, 스타샤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라GG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스페인어권 P2E 게임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라GG는 NFT(대체불가토큰) 획득과 스페인어 교육 콘텐츠 제작에 자금을 투자한다. 올라GG 관계자는 "히스패닉 시장은 동남아시아 시장과 유사한 점이 많다. 많은 사람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2대 주주인 사우디 국부펀드(Saudi Public Investment Fund)가 삼국지 게임 개발사인 코에이 테크모의 지분을 확보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 부문에 게임 보존(Preservation)팀을 신설했다. 과거 PS 타이틀의 호환성 강화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의 엔지니어인 가렛 프레들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와 링크드인을 통해 "새롭게 구축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보존팀 선임 빌드 엔지니어로 출근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렛 프레들리의 SNS 글을 통해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보존팀이라는 조직을 신규 구축한 것을 두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렛 프레들리는 게임 보조팀의 존재만 알렸을 뿐 정확히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 조직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에 소니의 게임 보존팀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니가 과거 판매했던 PS 오리지널, PS2, PSP 등의 콘솔에서 작동하던 고전 게임을 PS5로 가져오기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지난달 소니가 구독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목받고 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와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를 결합해,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를 폐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의 모바일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27일 더구루 취재 결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다음달 에반게리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24일 콜라보레이션 공지와 함께 예고영상도 공개했다. 예고영상에서는 에반게리온을 상징하는 핼멧도 등장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올해 진행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콜라보레이션의 일부로 에반게리온 콜라보 이후에는 테디베어, K팝 아티스트 블랙핑크와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또한 5월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용 맵인 리빅이 정식 출시되며 비행기를 호출해 블루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긴급 탈출 가방도 구현된다. 안티 치트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이번 안티 치트 프로그램 강화는 크게 2가지 방향으로 강화됐다. 우선 치트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이지 않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각 유저가 디바이스를 통해 정보를 입력하고 서버에서 모든 유저의 데이터를 취합해 처리 후 재전송하는 과정을 거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 과정에서 시야 밖 유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군의 철수 이후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잡은 탈레반이 크래프톤의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금지명령을 내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CCP게임즈가 이브온라인의 월구독료를 18년 만에 인상하기로 했다. 25일 더구루 취재 결과 CCP게임즈는 이브온라인의 오메가 서비스의 월구독료를 다음달 17일부터 인상한다. 또한 플렉스 결제 시스템의 구성도 변경한다. CCP게임즈는 "이번 조정은 수년간의 인플레이션 등을 반영해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수정한 것"이라며 "미국 외 다른 지역의 요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CCP게임즈는 이번에 2종의 요금제에 대한 조정을 단행했다. 우선 이브온라인 내 전 함선, 훈련 속도 2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 구독 서비스인 '오메가'의 1달 구독료를 14.95달러에서 19.99달러로 인상했다. 1개월 구독료가 인상되면 3개월, 6개월 등 장기 구독료의 가격도 일제히 인상됐다. 또한 게임 내 재화인 플렉스를 구매하는 항목도 재조정됐다. 현재 4.99달러부터 499.99달러 사이에 패키지가 구성돼있던 것이 2.49달러부터 649.99달러까지 범위가 늘어났으며 세부 구성도 변경됐다. CCP게임즈의 14년만의 가격인상에 대해서 유저 커뮤니티 등에서는 불합리한 결정은 아니지만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 컴투스는 18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신규 몬스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자이로스'는 전설 등급의 몬스터로 드래곤의 형상을 갖추고 있다. 불 속성인 만큼 '파이어 브레스'를 주력 스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스킬 시전 시 일정 확률로 적 전열의 카드를 소각하고 적 소환사의 마나까지 연소시킬 수 있다. 또한, 치명타로 적중 시 피해량이 30% 증가해 더욱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스펠 '적응형 강화'도 새롭게 추가했다. '적응형 강화'는 각각의 아군 몬스터마다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높을 경우 공격력 강화·치명타 확률 증가 등 효과가 부여되고, 방어력이 공격력보다 높을 경우 방어력 강화 및 인내 효과가 적용되는 등 전황에 따라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백년전쟁'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몬스터와 스펠을 보다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오는 28일까지 특별 소환 진행 시 동일 등급 내 다른 몬스터보다 높은 확률로 신규 몬스터와 스펠을 얻을 수 있으며, 특별 소환을 특정 횟수 진행 시, 자이로스 몬스터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위메이드플레이의 '애니팡 매치'와 '애니팡 블라스트'를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09년 설립되어 애니팡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한국의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애니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는 퍼즐, 육성 및 장르 결합형 캐주얼 게임을 선보인 기술력과 1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로 축적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위믹스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애니팡 매치는 애니팡4를 위믹스 플랫폼과 이용자들에 최적화한 해외용 타이틀이다. 삼천 개가 넘는 다양한 퍼즐 스테이지와 시리즈 최초의 길드형 커뮤니티인 팸,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 등의 콘텐츠를 탑재한 <애니팡4>의 재미요소들을 해외 시장에 맞는 대중적 시스템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애니팡 블라스트는 애니팡 터치를 위믹스 플랫폼 환경에 맞춰 개발했다. 같은 블록 2개를 맞추는 2매치 퍼즐 플레이를 적용한 빠른 전개와 함께 경쾌한 손맛과 그래픽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이호대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은 애니팡 시리즈의 새로운 채널 개척이자, 글로벌 도약을 위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위메이드엠이 개발하는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사전예약을 21일부터 시작했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신작이다.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방식을 활용해 원작의 핵심 요소를 반영했으며, 언리얼 엔진 등 고도화된 최신 게임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미르의 전설2' 이용자들에게는 익숙한 재미를,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정통의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성장 특화 시스템 ‘만다라’를 통해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높은 수준의 성장 자유도를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막강한 전투력으로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되어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파밍을 중심으로 대륙을 누비거나 아이템 생산 및 거래를 통해 ‘장인’ 기술 특화가 가능한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미르M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 사전예약 ▲네이버 사전예약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강력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실시간 전략 게임 '스펠크래프트'를 개발하고 있는 원모어게임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게임 개발 속도를 높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IBM과 시놉시스(Synopsys)가 1.4나노미터(nm)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IBM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열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조만간 라피더스 등 파트너사들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정부가 고령자 의료보험 '메디케어(Medicare)'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3차 약가 협상' 대상 15개 품목을 발표했다. 앨러간 '보톡스', 일라이릴리 '트루리시티'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병원 투여용 주사제(파트 B)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