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이하 아처) 지분을 확대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페이저가 새로운 다중 궤도 이동통신(SATCOM) 솔루션 출시를 통해 위성통신 사업 분야 성장을 꾀한다. 위성 통신을 활용한 데이터를 강화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방위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페이저는 단일 패널에서 다중 궤도 액세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위성통신 솔루션을 출시한다. 오는 2024년 여름에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향후 공중·육상·해상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낮은 궤도로 이동 중에도 Ku 대역(12~18GHz) 위성 통신을 제공한다. 평면 패널 디자인이라 기존 안테나보다 작고 가벼우며 모듈식 접근 방식을 사용해 고객에게 유연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선사한다. 이를 활용하며 각 군대에서는 저궤도(LEO)와 지구궤도(GEO) 위성에 모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부대가 이동 중에도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고 위성 블랙스팟과 충돌을 피하게 한다. 도미닉 필팟(Dominic Philpott) 한화페이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 안테나의 공중형 버전이 2025년 하반기에 상업용 항공우주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며 "LEO, GEO에서 모두 작동하도록 안테나를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중국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UAM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에어버스가 항공 우주 스타트업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Venus Aerospace)에 투자했다. 비너스 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회전식 폭발 엔진(RDRE) 개발에 나선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필리핀 보홀 직항노선을 개설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전세기가 아닌 직항편 개설을 적극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입장으로선 여객 수요가 충분치 않을 경우, 보홀 직항로를 개설할 이유가 없다. 19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아리스 아우멘타도(Aris Aumentado) 보홀 주지사는 "보홀주에 항공 노선을 개설하는 데 관심이 있는 항공사 중에 아시아나항공이 있다"며 "더 많은 항공사가 보홀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은 인터파크와 협업해 필리핀 보홀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아시아나의 보홀 전세기 항공권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10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위해 체크인 카운터 제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팡라오 국제공항의 체크인 카운터는 2개의 항공사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홀은 육지와 해상의 매력을 고루 갖춘 천혜의 휴양지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이자 보홀의 상징인 '안경원숭이'를 비롯해 돌고래, 반딧불이, 고래상어, 바다거북이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키세스 초콜릿을 닮아 짙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인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제조 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유럽에서 데뷔시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도입하는 차세대 항공기 에어버스 'A321-NEO(네오)' 5호기가 한국에 도착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A321네오는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에어버스 공장을 출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경유, 14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321네오 5호기가 12일부로 도입 등록됐다"며 "일본,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A321네오는 대한항공이 에어버스 항공기 중 처음으로 도입한 협동체다. 협동체는 1개의 복도로 구성된 소형 항공기를 말한다. 동급 기종 대비 연료 효율이 25% 높고, 탄소배출량은 25% 적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 2025년까지 A321네오 항공기 30대 확정주문과 20대의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A321네오는 넓은 좌석과 첨단 기내 엔터테인먼트, 접속 시스템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시설을 갖췄다. 비즈니스 클래스 2-2 배치로 8석, 이코노미 3-3 배열로 174석, 총 182석으로 구성했다. 프랫&휘트니(Pratt & Whitney) PW1100G 엔진이 장착된다. <본보 2022년 11월 11일 참고 대한항공이 도입할 '친환경 항공기' A
[더구루=길소연 기자]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이 여성 인력의 해사 분야 진출을 독려하고, 입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태순 회장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IMO 병행행사'에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했다. 정 회장은 "모든 해운 분야에서 더 많은 여성 고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는 해운업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배에서 여성이 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미래에는 배의 주체가 여성임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이라며 인력 양성시 양성평등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해양산업 종사자 중 여성 해사인은 3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선박에서 일하는 여성 선원은 1.2%에 불과하며 93%는 여객선, 크루즈선 부원에 종사한다. 이에 해운업계는 여성 선원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MO는 2021년 12월 제32차 총회에서 여성 인력의 해사 분야 진출을 독려하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5월 18일을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로 지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브라질 항공기 제작사 엠브라에르 자회사 이브(Eve)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출퇴근용으로 쓰일 전망이다. eVTOL 출퇴근이 현실화되면 대기오염과 교통체증, 도로 소음 등의 문제도 한층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제주항공이 대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와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업하는 것이다. 제주항공의 항공권 특가 세일에 맞춰 KKday가 한국 체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KKday와 700엔(약 6400원) 특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의 '700엔 티켓' 판매에 맞춰 KKday는 한국 현지 체험을 700엔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페이지를 오픈한다. 즉, 일본-한국 비행기 티켓 구매가격 700엔(편도 기준)에 체험 비용 700엔이 더해지는 형태다. 제주항공이 KKday와 협업해 프로모션을 펼친 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일 관광이 증가 추세를 보이자 여객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 출발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오키나와 △마쓰야마 △시즈오카 총 8개의 일본 노선을 주 141회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인천~오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특가가 적용된 상품은 △(서울)북촌한옥마을 한복체험 일일체험(4시간) 2538엔→700엔 △(서울)간장게장 무한리필 식사권 예약 3172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시스템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협력사인 일본 소재 기업 도레이(Toray)가 파리에어쇼에서 차세대 복합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도레이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르 부르제 상트르 파크 데 엑스포지시옹(Le Bourget Parc des Expositions)에서 열리는 '제54회 파리 국제 에어쇼'에 참가한다. 도레이 계열 △도레이 복합재료 아메리카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 탄소 섬유 유럽 등이 함께 한다. 도레이는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항공 우주용 복합 재료 솔루션에 대한 업계 파트너를 만날 계획이다. 도레이의 고기능 탄소섬유 도레이카(TORAYCA®) 탄소 섬유, 도레이 열경화성 수지, 세텍스(Cetex®) 열가소성 복합 소재는 현재 개발 중인 eVTOL 프로그램의 소재로 선택됐다. 고성능 항공우주 분야용으로 제작된 소재답게 항공기 성능 향상에 최적화됐다. 도레이는 eVTOL 외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1차 및 2차 항공 구조물, 로터크래프트, 라돔, 안테나 시스템, 대형 페이로드 페어링, 착륙 레그 어셈블리 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에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이치엠엠(HMM)의 컨테이너선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브라질을 출발해 인도 마하라슈트라 항구로 향하던 중 말레이시아 포트클랑(Port Klang)에 기항했다가 말레이시아 세관으로부터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백색 가루가 적발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왕립 관세청(RMCD)은 지난 6일(현지시간) 포트 클랑의 웨스트 포트에 도착한 HMM 컨테이너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백색 가루 302.2kg을 압수했다. 선박은 브라질에서 출발해 인도 마하라슈트라의 항구로 가는 길이었다. 10개 컨테이너를 통해 곡물을 운반하던 중 한개 컨테이너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컨테이너 속 자루 안에서 발견된 마약은 시가 6000만 링깃(약 1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이 발견된 선박은 HMM 소속 현대프리미엄호다. 지난달 21일 싱가포르에 입항한 뒤 지난 6일 포트클랑으로 향하는 또 다른 선박 AS플로라(AS Flora)에 화물을 내렸다. 말레이시아 세관은 마약 신디케이트가 항공 화물과 선적 컨테이너를 사용해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시아의 주요 마약 허브로 만들고 있다는 우려 속에 주요 마약 밀수 조직을 단속해왔다. 그러다 HMM 소속 선박 컨테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산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가 참여하는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바유운단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의 투자 확정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제시했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며 향후 산토스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전체의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 기업 BMW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유럽 배터리 규제에 공동 대응한다. 양사는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BMW는 CATL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현지화 전략을 펼쳐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