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뉴포트비치 영화제(Newport Beach Film Festival·NBFF)'에서 예술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글로벌 예술 산업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리더십을 국제 무대에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22일 NBFF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트 챔피언상(Art Champion Award)'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그는 글로벌 미디어에서 동서양을 연결하고, 교육과 산업 이니셔티브를 통해 예술을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30년 전 CJ가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여정을 시작했을 때,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창작자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올해는 '부고니아'와 '어쩔수가없다'처럼 서로 다른 문화권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두 편의 영화 개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은 단순한 창조가 아니라 연결이며, 이야기와 인간성을 통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9년 첫 개최
[더구루=이꽃들 기자] 동아에스티의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MetaVia)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한다. 동아에스티의 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이 미국 임상단계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읽힌다. 22일 메타비아에 따르면 다음달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2건의 발표를 맡는다. 이날 발표 주제는 △제1상 임상시험에서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옥신토모듈린 유사체 DA-1726: 비만 및 관련 대사 장애에 대한 유망한 치료제 등이다. 임상 1상 다중 용량 증량(MAD) 시험에서 DA-1726의 32mg 용량군은 체중 감소·혈당 조절·허리둘레 감소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해당 결과가 비만 치료제 후보 중에서도 계열 내 최고 의약품(Best-in-Class) 잠재력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평가했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마우스 모델을 통해 세마글루타이드(Wegovy) 및 코타두타이드(cotadutide) 대비 향상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또 티르제파타이드(Zepboun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함저협)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유사업소 징수는 합법'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 저작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함저협은 21일 "음저협이 유사업소 징수는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에 근거한 합법적 조치였다"고 주장하자 "저작권법 체계와 사용료 징수규정의 구조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사업소는 일반음식점업으로 등록했지만 노래반주기, 주류 판매 등이 이뤄지는 업소를 말한다. 이번 사안은 지난달 25일 함저협이 음저협을 형사고발하면서 본격화됐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유사업소를 지정하고 음원 사용료를 부당하게 징수했다"며 "이는 명백히 부당한 사기 행위"라고 주장했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2021~2023년 업무점검 결과에 따르면 음저협은 2019년 1월부터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유사업소를 유흥·단란주점으로 분류해 정해진 사용료보다 높은 금액을 징수했다. 특히 음저협 내부 규정에도 유사업소란 개념 자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커졌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규정으로 제시한 저작권법 시행령 제11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서식품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가 총 31종 캡슐과 체험형 공간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커피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 취향 세분화로 개인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된 가운데, 카누 바리스타는 다양한 체험·선택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1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인 북촌'을 운영한다. 이곳은 카누 전용 캡슐과 호환 캡슐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캡슐을 선택할 수 있다. 방문객은 리셉션에서 담당 테일러와 매칭되어 보유한 머신에 맞는 대표 캡슐 3종을 시음하며 산미, 바디감 등 취향을 기록하는 '캡슐 테일러링 노트'를 작성한다. 이후 캡슐 탐색 존에서 자유롭게 캡슐을 선택하면 해당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1만5000원 체험권을 구매하면 모나카, 마들렌, 휘낭시에 등 커피에 어울리는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된 '카누 한 상'과 취향 맞춤 캡슐 7종으로 구성된 '마이 테일러 패키지'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동서식품은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더구루=이꽃들 기자] 셀트리온이 북미 웨어러블 통증 관리 시장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첨단 레이저 의료기기 독접 공급 계약을 맺었다. 바이오시밀러로 다져진 북미 시장 영향력을 헬스케어 디바이스 분야로 확장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21일 셀트리온 캐나다 법인에 따르면 한국 메디컬테크 스타트업 웰스케어(WellsCare)와 웨어러블 레이저 통증 완화기기 '이아소(IASO)' 북미 유통 및 상용화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아소'는 세계 최초 핸즈프리 착용형 저온 레이저 통증 완화 기기다. 광생물조절 자극(Photobiomodulation, PBM) 기술을 기반으로 650nm·830nm·905nm의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세포 재생과 통증 완화 효과를 유도하는 비침습적 치료법이다. 이용자가 집에서 편안하게 약물 없이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셀트리온 캐나다는 자사 유통망을 활용해 북미 지역에 이아소를 공급하며, 웰스케어와 함께 차세대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임상 적용 및 상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정용 제품 판매뿐 아니라, 병원 및 전문 의료용 모델에 대한 공동 연구로도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제휴를 셀트리온의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2년 연속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인다. NBC 등 현지 방송사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시성을 확대하고, 매장 수 증가와 충성 고객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소개한다. 파리바게뜨는 해당 행사 현장에서 실제 제품을 전시한 최초의 브랜드로, 지난해 12월 NBC 생방송에서 진행자들이 약 90초간 레드벨벳, 펭귄 폰드 초콜릿, 부쉬드노엘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하며 2480만여 명에게 브랜드를 노출한 바 있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지난 1959년 시작된 뉴욕 대표 겨울 행사로, 뉴욕 시민과 세계 관광객들이 관람하며 미국 전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록펠러센터 건물 앞에 대형 트리와 화려한 전구가 점등되며 12월 초부터 1월 중순까지 장관을 연출한다. 파리바게뜨는 같은 달 미국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2300만 회 이상 추가 노출 효과를
[더구루=이꽃들 기자] 쿠팡 경영진(executive officer) 5인 핵심 기술 책임자인 프라남 콜라리(Pranam Kolari) 부사장이 3년만에 회사를 떠난다. 검색·추천 시스템을 총괄하던 핵심 임원의 이탈로, 쿠팡의 AI 및 데이터 전략에도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검색 및 추천(Vice President, Search & Recommendations) 부문을 이끌던 콜라리 부사장이 오는 11월 14일자로 사임한다. 2022년 4월 쿠팡에 합류한 그는 검색 엔지니어링(Search Engineering) 팀을 이끌다 지난해 1월 검색·추천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콜라리 부사장은 쿠팡에서 개인화 검색과 구매전환율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쿠팡의 기술 전환기(2023년~2025년) 동안 AI 추천 품질 향상, 탐색형 검색 UX(사용자 경험) 개편, AB테스트 문화 정착 등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쿠팡은 최근 몇년 간 '로켓배송' 이후 성장축을 AI·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옮겨왔다. 물류 혁신에 이어, 사용자의 구매 행동을 예측해 상품을 추천하고 개인화된
[더구루=진유진 기자] KT&G가 카자흐스탄에 이어 중앙아시아 투자 확대 가능성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막대한 지원을 제안하며 현지 담배 생산기지 건설과 첨단 산업 투자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면서다. KT&G가 카자흐스탄에 이어 중앙아시아 내 투자를 확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에 따르면 바키트 시디코프 장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방경만 KT&G 사장을 만나 현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디코프 장관은 "이번 논의는 양국 파트너십 발전의 새로운 단계로, 공동 투자 프로젝트 추진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키르기스스탄과 한국 간 사회경제적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그는 특히 KT&G에 담배 생산시설뿐 아니라 화장품 등 첨단 기술 산업 분야에서도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성장하는 건설 산업을 기반으로 현지 투자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방 사장은 이달 초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와 회동해 경제 협력과 환경복원 사업 등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유라시아 생산거점 확충에 본격 시동을
[더구루=이꽃들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에서 기술 차별화를 본격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일 중국 바이오텍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Phrontline Biopharma)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후보 물질 개발 및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프론트라인은 항암제 분야의 차세대 ADC 유망 기술로 꼽히는 이중 항체 - 이중 페이로드(Bispecific and Dual-payload)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2종의 공동 개발권을 확보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페이로드(Payload, ADC 의약품의 암세포 사멸 약물) 1건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다른 개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점적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공동 개발이 확정된 파이프라인 'TJ108'은 토포이소머라제-1 억제제 및 튜불린 억제제 기반의 치료제로, 다양한 암에서 과발현되는 EGFR(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과 HER3(인간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를 모두 표적으로 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후속 개발 파이프라인은 양 사 협의를 통해 도출할 예정이다. 김경아 삼성
[더구루=이꽃들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일본 최대 공통 포인트 서비스 '폰타(Ponta)'와 맞손을 잡고 방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일본 메이저 포인트 서비스를 도입하며 급증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유입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일본 포인트 운영사 로열티마케팅에 따르면 CU와 한국을 방문한 폰타 회원 대상으로 포인트 결제 수단을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폰타 포인트는 일본 유명 편의점 로손 등 30만여 개 매장에서 적립해 쓸 수 있는 대표 멤버십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폰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CU에서 적립한 포인트는 일본 현지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일본 관광객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금 없이 카드나 포인트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일부만큼 포인트를 돌려주는 포인트 환원 제도에 익숙한 일본 고객들에게 이번 제휴에 대한 호응도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U는 이번 제휴를 통해 편의점 외국인 매출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폰타 포인트는 약 1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의 국민 포인트 서비스로, 거대한 일본
[더구루=진유진 기자] 맘스터치가 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3호점을 열며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시부야·하라주쿠점에 이어 도쿄 핵심 상권을 잇달아 장악하며, 현지에서 대표 K-버거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일본 법인 맘스터치 도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20일 시모키타자와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시부야점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달 하라주쿠점을 연 데 이어 세 번째 매장이다. 이번 시모키타자와점은 시모키타자와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 매장으로, 한국 본토 맛과 조리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시모키타자와는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서브컬처의 성지로, 브랜드 문화적 감도를 높이기 위한 거점으로 선택됐다. 회사 측은 "시모키타자와는 유행과 개성이 공존하는 스트리트 컬처의 발신지로, '일상 속 한국 버거숍'을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거주민과 방문객을 모두 아우르는 지역인 만큼 새로운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맘스터치는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당첨 확률 100% '맘스 가챠' 캠페인을 진행한다. 나아가 시모키타자와·하라주쿠점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
[더구루=이꽃들 기자] 한미약품이 미국 파트너사 어썰티오홀딩스와 호중구 감소증 치료용 신약 '롤베돈'(국내명 롤론티스)의 원료 공급 계약을 전격 수정했다. 이는 새로운 장기 가격조건과 유연한 공급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어썰티오 공시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어썰티오 자회사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스는 롤베돈 원료 물질 공급에 대한 수정 및 재작성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정 계약의 핵심은 이달 종료 예정이던 고정 가격 조항 만료 이후의 장기적인 가격 조건을 선제적으로 확정했다는 점이다. 수정된 계약에 따라 스펙트럼이 한미약품에 지불하는 롤베돈 원료 물질 가격은 기존 대비 중간 한 자릿수 비율(mid-single digit percentage reduction) 인하된다. 이는 어썰티오가 2023년 스펙트럼을 인수한 이후의 달라진 상황과 미국 시장의 가격 경쟁 환경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가격 인하가 단기적으로는 한미약품의 매출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어썰티오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롤베돈의 미국 시장 판매량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롤베돈은 미국 출시 이후 매 분기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