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이 10년 연속 전 세계에서 태양광 신규 설치량이 가장 많은 국가에 뽑혔다. 태양광 발전 규모는 석탄 다음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올해 중국 벤처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3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투자 플랫폼 칭커그룹의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투자 규모는 42% 감소했고, 투자 건수는 38% 줄었다. 우스춘 메이화벤처캐피탈 파트너는 지난 21일 장강삼각주 유니콘 포럼에서 "벤처투자자들이 투자에 한층 더 신중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고 이에 투자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었다"면서 "올해가 근래 들어 가장 어려운 한 해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자가 줄어든 것은 자신감과 기대심리의 영향 때문"이라며 "투자 회복의 핵심은 자신감의 회복인데 이는 장기간에 걸쳐 호재가 계속되어야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많은 자금이 1차 시장에 묶여있다"면서 "자금이 순조롭게 회수된다면 그중 최소 절반의 자금이 초기 투자로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상반기 중국 주식 투자 시장에서 자금이 회수된 사례가 132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감소했다. 니정둥 칭커그룹 회장은 "기관투자자(LP)가 유동성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자금 회수 규모가 오히려 줄어 투자 시장에 매우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은 오는 2030년에 인공지능(AI) 최강국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향후 완성할 7대 첨단 과학기술 중에서 가장 상위에도 AI를 제시할 정도다. 특히 AI 산업 기반을 토대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중국 지방정부의 채권 만기가 임박했다. 규모만 3조6700억 위안(약 658조 원)에 이른다. 중국 공산당 중앙당은 대규모 부채 감소 패키지를 예고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지방정부는 경제 하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채권 발행을 늘리면서 채무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3 중국 지방정부 채권 청서(中国地方政府债券蓝皮书)’를 보면 중국 지방정부의 채권 발행 규모는 연간 7조 위안(약 1255조 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재정부는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발행된 지방정부 채권이 약 7조4000억 위안(약 1326조 원)이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발행된 채권은 3조5000억 위안(약 627조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미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지방 채권의 잔액이 대폭 상승한 데다 만기가 집중적으로 도래하면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정부가 연간 상환해야 하는 채무는 3조 위안(약 538조 원)에 육박한다. 올해 상환액만 3조6700억 위안(약 658조 원)에 달한다. 상황이 악화하자 중국 공산당 중앙당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앙당은 지난 24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중 갈등 속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고있는 화웨이가 중국 최대 파운드리업체 SMIC와 손잡고 자체 7나노 칩셋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율의 문제로 상용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폭스바겐이 중국 회사에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주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스트를 거쳐 승용차에 장착한다. 배터리 비용을 절감해 전기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위 업체 중국 CATL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증가와 리튬 가격 안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 아이폰 등 전자기기 생산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폭스콘이 자동차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기차 관련 분야에서 확장을 거듭한데 이어 이번엔 자동차 뼈대인 차대(섀시) 생산에 나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소재업체 롱바이커지(容百科技·이하 롱바이)가 국내에 대규모 양극재와 전구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한국 거점을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중국을 향한 서방의 제재를 우회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반도체 대기업 글로벌파운드리의 중국 청두 공장이 새 주인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CATL이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와 손잡고 여객기용 배터리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차량과 선박에 이어 항공 분야까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1위 기업 입지를 굳힌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영화 시장이 빠르면 내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영화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전문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망 2023~2027' 보고서에서 2024~2025년 중국 영화 시장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영화 시장 매출은 2027년까지 꾸준히 성장하며 전 세계 영화 시장의 27%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미국 영화 시장 점유율은 23%로 예상된다. 2027년까지 중국 영화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20.89%로, 전 세계 평균(13%)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중국 영화 관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올해 1분기 새로 개봉한 영화는 전년보다 11편 줄어든 반면, 흥행 수입은 증가했다. 올해 들어 7월 현재 흥행 수입은 약 300억 위안(약 5조2900억원)에 이른다. 류위어우 PwC 연구원은 "올해 중국 영화 시장의 반등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스크린과 상영관에 대한 투자 증가와 관객 수 증가가 회복을 이끌었으며 특히 국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노보닉스(NOVONIX)'가 합성 흑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배터리 시험·연구개발(R&D) 사업부를 매각한다. 중국산 배터리용 흑연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미 합성 흑연 공급망 구축에 경영 자원과 투자를 집중,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2년여만에 대규모 해고를 단행한다. 이번 해고에 대해 루시드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속 신규 차량 개발, 로보택시 사업을 위해 비용 축소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