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유치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이오텍스(IoTex)' 산하 '머신파이 랩(MachineFi Lab)'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웹3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머신파이 랩은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인프라 툴 '웹스트림(W3bstream)'를 정식 출시했다. 웹스트림은 스마트기기와 블록체인 디앱(dAPP)을 연결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프로토콜이다. 웹스트림 프로토콜은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이를통해 개발자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하기 위한 웹3 애플리케이션을 수주 만에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파인드 사토시 랩이 개발한 무브 투 언(M2E) 애플리케이션 스테픈(STEPN)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도 손쉽게 가능해진다. 스테픈은 걸어서 돈을 번다는 M2E 분야 대표 콘텐츠다. M2E 서비스는 대체불가토큰(NFT) 운동화를 신은 유저가 걷거나 달려서 걸음 수를 늘려 가상자산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머신파이 랩은 웹스트림 출시 단계를 4단계로 나누고 2023년 말까지 출시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머신파이 랩 관계자는 "웹스트림은 현실 세계를 웹3에 연결해 블록체인과 스마트 장치 사이에서 개방적이고 분산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부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가 웹3 턴제 기반 전략게임 아이콘스 오브 테이아(Icons of theia)의 개발사인 '테이아 스튜디오'에 베팅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조롱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FUD'라는 표현이 FTX 사태를 촉발했다고 주장했다. 10일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따르면 마이클 버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FUD라는 약어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어리석음을 최소화했다"며 "아무리 논리적인 주장이라도 대세에 반하면 그 의견은 FUD라는 단어로 경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FUD는 공포(Fear)·불확실성(Uncertainty)·의심(Doubt) 등 세 단어의 앞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가상자산 지지자들이 가상자산·블록체인 비판에 대해 경멸하는 의미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해 왔다. 버리는 이어 9일에는 "암호화폐의 문제는 레버리지"라며 "만약 암호화폐에 얼마나 많은 레버리지가 있는지 모른다면, 아무리 당신이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버리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관론자 가운데 하나로 그동안 계속 비판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버리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측하고 공매도를 걸어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의 빗썸을 인수하려는 등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던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갑작스러운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코인시장이 다시 위기에 빠졌다. 지난 5월 일어나 루나·테라 사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됐던 바이낸스가 FTX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트위터를 통해 FTX를 인수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에 서명하고 실사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FTX도 이 사실을 발표하고 바이낸스와 적극적인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암호화폐 겨울 속에서도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던 FTX가 단 이틀만에 유동성 위기로 주인이 바뀌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FTX 지분을 매각하며 받은 약 21억 달러 상당의 BUSD(바이낸스 자체 스테이블 코인)와 FTT(FTX 토큰) 중 FTT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자오창펑 CEO는 '최근 밝혀진 폭로'가 원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지난달 20일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CEO가 분산형 금융(
[더구루=최영희 기자] FTX 거래소의 자체 토큰 FTT가 폭락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웹3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제페토X(ZepetoX)'가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agic Eden)과 손잡고 '집 NFT' 판매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제페토X는 지난 3일(현지시간) 매직에덴과 파트너십을 맺고 초기 유저들을 위한 집 NFT(대체불가토큰) 판매에 나섰다. NFT 판매는 오는 12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제페토X는 기존의 더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와 다르게 토지가 아닌 집을 NFT로 판매한다. 제페토X는 메타버스 내 토지는 모든 유저에게 무료로 분양한다. 제페토X 가상 토지 대신 집을 선택한 것은 일반인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가상 토지는 가격이 너무 비싼 일반인들은 구입하는거 자체가 쉽지않았다. 그렇기 때문이 가상 토지의 대부분은 기관이나 기업 등 돈 많은 투자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제페토X는 이 부분이 일반인들의 메타버스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판단, 토지를 무제한으로 생성해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커뮤니티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제페토X 관계자는 "매직에덴에서 집 NFT를 민팅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디파이 프로토콜 센트리퓨즈(centrifuge)가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토큰 'FTT'를 전부 매각하기로 했다. 바이낸스 CEO가 '최근 밝혀진 폭로'가 원인이라고 밝혀 해당 폭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FTX 지분을 매각하며 받은 약 21억 달러 상당의 BUSD(바이낸스 자체 스테이블 코인)과 FTT(FTX 토큰)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오창펑 CEO는 청산 사실을 알리면서 '최근 밝혀진 폭로'가 이번 청산의 이유라고 밝혔으며 정확히 어떤 폭로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바이낸스가 FTX의 지분을 확보한 것은 지난 2019년으로, 바이낸스는 FTX의 초기 투자로 참여했었다. 그러던 2021년 FTX는 바이낸스에 21억 달러 상당의 BUSD와 FTT를 지불했고 바이낸스가 보유 중이던 모든 지분을 인수할 수 있었다. 바이낸스가 보유 FTT를 청산하기로 하면서 자오창펑 CEO가 밝힌 '폭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FTX의 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분산형 금융(DeFi) 일부 거래에 대한 규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코빗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엘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코빗x엘포인트 신규 가입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크릿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당 페이지를 통해 코빗 앱 다운로드 및 신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서 시크릿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단, 시크릿 코드 등록 마감 시한인 30일까지 코빗 계정의 고객확인제도(KYC)와 본인 명의의 신한은행 계좌 연동 및 자동이체 신청을 마치고 마케팅 수신까지 동의해야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시크릿 코드를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만 5천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까지 완료하면 최대 100만 원 상당 엘포인트가 지급되는 엘포인트 추첨 행사에도 자동 응모된다. 당첨 결과는 다음 달 7일 코빗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당첨금은 같은 달 16일 지급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사람은 기존에 코빗이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웰컴 리워드 이벤트에서도 5천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후오비가 코스모스 블록체인(ATOM) 기반 EVM호환 디앱(dAPP) 에브모스(Evmos)를 개발한 타시스 랩스(Tharsis Labs)에 투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타시스 랩스는 지난주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2700만 달러(약 380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폴리체인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 후오비, 갤럭시, 써클벤처스, 아심매트릭스 등 웹3 부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타시스 랩스는 코스모스 생태계와 이더리움 생태계를 연결하는 에브모스를 개발했다. 에브모스는 코스모스 블록체인을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Ethereum Virtual Machine)과 호환되게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브모스는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다수의 디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타시스 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개발 팀들을 확대, 전반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데 투입한다. 타시스 랩스 관계자는 "에브모스는 개발자에게 생태계 간 호환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EVM 디앱 개발, 혁신 등을 주도하고 있다"며 "디앱 개발자들에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게 된 것을
지난해 코인과 NFT 열풍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하지만 올해 글로벌 경제 둔화와 유동성 축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암호화폐 겨울'이 찾아오며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사들이 여전히 웹3 스타트업에 베팅하고 있다. 이에 왜 웹3, 블록체인이 미래사업을 주목받고 있는지 톺아본다. [편집자주] [더구루=홍성일 기자] 웹3와 블록체인 기술이 거론되면서 함께 주목받는 기술이 있다. 바로 메타버스다. 메타버스 또한 웹3, 블록체인처럼 '무슨 기술이야?'라는 궁금증을 더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웹3가 메타버스 같은 혼란함도 존재한다. 엄연히 웹3와 메타버스는 다른 특징을 가진 기술이다. 오늘은 메타버스와 웹3의 관계 등에 대해서 정리해본다. ◇그래서 메타버스가 뭐야 메타버스의 단어의 의미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다. 즉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연결되는 발전된 가상현실 인터넷으로 경제활동과 여가활동,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핵심 기술 중 하나는 3D 기술이다. 실감나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선물거래소 백트(Bakkt)가 최대 2900억원을 투입해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에이펙스 크립토(Apex Crypto)를 인수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트는 4일 에이펙스 크립토와 인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선 현금으로 5500만 달러(790억원)를 지급하고, 향후 재정 목표 달성 결과에 따라 주식이나 채권을 통해 최대 1억4500만 달러(약 2070억원)를 추가로 지불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거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백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 시너지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암호화폐 클라이언트 기반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펙스 크립토는 암호화폐와 관련해 실행·청산·보관·원가기준·세금 서비스 등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빈 마이클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에이펙스 크립토 인수로 고객에게 원활한 암호화폐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기관, 핀테크, 가맹점을 위한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 보상, NFT 등 차세대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