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를 저울질 하고 있다. 크립토 윈터(가상화폐의 가치가 폭락하고 거래량이 저조한 시기)가 예상보다 길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비트와이즈는 29일 세계 최대 선물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 비트코인 선물 ETF를 빠른 시일 내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목 기호는 BITC(Bitcoin Strategy Optimum Yield)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 선물 ETF는 이미 그 상품성을 인증한 바 있다. 작년 10월 출시된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첫날 거래량 10억 달러(약 1조3380억 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트와이즈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를 추진하는 데에는 가상화폐 시장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약 5억 달러(약 6998억 원)의 운용 자산을 보유한 미국 최대 블록체인 ETF인 ‘앰플리파이 트랜스포메이셔널 데이터 쉐어링 ETF(BLOK)’는 오랜 하락세를 끝내고 최근 0.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작년 10월 출시 후 주로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한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스트래터지 ETF’도 한때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르헨티나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레몬캐시(Lemon Cash)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분산형 자율조직(DAO) 개발, 분산형 금융(DeFi) 프로젝트 등을 관리하는 암호화 플랫폼 'XDAO'가 시드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두바이의 가상자산규제당국(VARA)가 FTX에 발급한 라이선스를 취소했다. FTX는 중동에서 정식 서비스를 준비해오다 파산으로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 VARA는 24일(현지시간) FTX에 발급된 라이선스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취소는 당연하게도 FTX의 파산으로 인한 것이다. FTX는 지난 3월 두바이에서 가상 자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VARA의 출범은 단 며칠 만에 발표된 라이선스 발급이었다. FTX는 라이선스 발급 이후 두바이에 지역본부(FTX MENA)를 신설하고 중동 거래소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샘 뱅크먼 프리드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FTX가 VARA의 규제를 받게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라이선스 발급 취소로 FTX는 두바이에서 제대로 된 사업을 하기 전에 퇴출되게 됐다. FTX MENA는 현지 본부를 통해 가상 자산 서비스를 준비해왔으면 아직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VARA도 이번 라이선스 취소와 관련해 FTX가 아직 국내 은행 계좌도 발급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FTX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오는 30일 저녁 7시 자사 광고모델인 배우 주현영과 함께하는 스페셜 라이브챗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영화배우 마동석과 함께 코빗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주현영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 지난해 ‘주기자’ 캐릭터로 출연하며 주목받은 라이징 스타다. 코빗 채팅 서비스 및 코빗 공식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유저들이 주현영 배우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배우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시작된 코빗의 리워드 이벤트인 데일리 보너스 시즌2와 NFT 마켓플레이스 전면 개편에 대한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라이브챗에는 사전 및 당일 이벤트도 풍성하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주현영을 포함한 해시태그로 이벤트를 미리 홍보하거나 배우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에 질문하고 라이브챗에서 해당 질문이 채택되면 커피 기프티콘과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당일에는 모든 채팅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서 또는 주현영 관련 실시간 퀴즈를 맞춘 이들에게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라이브 중 안내되는 미션을 수행한 모든 사람들은 굿즈 형태의 기념 N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과 미국의 디지털 기업들이 모여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디지털 기업들은 메타버스가 거대한 흐름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은 지난 21일 '세상을 바꿀 메타버스, 어디까지 와있나'라는 보고서를 통해 7일부터 8일까지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K-글로벌@실리콘밸리 2022' 포럼 소식을 전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더 메타버스 이즈 유어스(THE METAVERSE IS YOURS)'라는 주제로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논의됐다. 올해 K-글로벌@실리콘밸리 2022 포럼에는 구글, 네이버Z, 엔비디아 등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기업들이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최신 현황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엔비디아의 실파 콜핫카 AI네이션 비즈니스 글로벌 헤드는 향후 기업들은 물리적으로 정확하며 실제 세계와 완벽하게 동기화된 인공지능 지원 가상 시뮬레이션 속에서 디지털 트윈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 장치, 사물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게임 펀드 페닉스 게임즈(Fenix Games)가 새로운 형태의 게임 퍼블리셔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펀드 포사이트벤처스가 웹3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포사이트 벤처스는 새로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웹3 생태계 확장 전략을 펼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포사이트벤처스는 1000만 달러 규모 웹3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포사이트X'를 출시했다. 포사이트X는 다양한 업계 투자자들과 협력이 가능하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포사이트 벤처스는 핵VC 등과 초기 단계 투자자, 인큐베이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개발자 허브인 깃코인과도 협력한다. 포사이트X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번째는 포사이트X 인큐베이터로 명명된 프로그램으로 독점 마케팅 패키지, 멘토링 프로그램, 데모데이 등과 같은 인큐베이션 후 지원으로 구성된 8주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30개의 기업을 선정하며 이들에게 최대 20만 달러가 투자된다. 두번째는 포사이트X 에코시스템 그랜트로 명명된 프로그램으로 선택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최대 1만 달러의 보조금이 제공된다. 포사이트X 리서치 그랜트는 무제한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블록체인 연구를 지원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협의체인 닥사(DAXA)가 위믹스를 상장폐지 하기로 결정했다. 상장폐지는 없다고 자신했던 위메이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상당한 여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닥사는 24일 오후 빗썸, 코인원, 업비트, 코빗 등 국내 4대 코인 거래소에서 위믹스 거래지원종료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닥사는 △중대한 유통량 위반 △투자자들에 미흡하거나 잘못된 정보 제공 △소명 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등을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사유로 들었다. 위메이드는 상장폐지는 없다고 자신했지만 닥사가 상장폐지를 하면서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장현국 대표는 25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로 했다. 위메이드는 법원에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의 시작은 위믹스가 자체 메인넷인 위믹스 3.0을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가상자산 업계 내에서 위메이드가 위믹스의 유통량 통계를 축소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3.0을 출시하면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위믹스 달러'를 출시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달러의 가
[더구루=최영희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위믹스(WEMIX)가 상장폐지가 되면서다.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닥사)는 24일 위믹스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닥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사유로 ▲위믹스의 중대한 유통량 위반 ▲투자자들에 대한 미흡하거나 잘못된 정보 제공 ▲소명 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및 신뢰 훼손 등을 제시했다. 거래(매수·매도) 종료는 내달 8일 오후 3시이며, 출금지원 종료 일시는 내년 1월5일 오후 3시로 예정됐다. 앞서 닥사는 지난달 27일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각사에 제출된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정보 제공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닥사는 2주일간 소명 자료를 검토해 최종 거래 지원 종료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일과 17일에 두차례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1주일 연장했고 이날 최종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위믹스의 상폐로 인해 위메이드는 백척간두에 서게 됐다. 그 동안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싱가포르통화청(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이 FTX 사태에 투자자들을 더 보호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MAS는 FTX와 바이낸스를 비교한 것에 대해 두 회사는 엄연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MAS는 21일(현지시간) 'FTX 붕괴에 따른 오해에 대한 성명서'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FTX 붕괴 사태에 대해서 MAS의 소비자 보호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됐다. MAS는 FTX를 이용한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은 오해라고 지적했다. MAS는 FTX가 MAS의 라이선스를 받지 않았고 해외에서 운영됐기 때문에 싱가포르 법에 따른 투자자보호를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이낸스와 FTX를 비교하며 바이낸스는 보호될 수 있지만 FTX는 보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두 회사는 MAS의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않았지만 싱가포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거래에 사용할 수 있었다. 두 회사의 결정적 차이는 바이낸스는 싱가포르 투자자를 적극 유치했을 뿐 아니라 싱가포르 달러를 지원하기 위해 페이나우, 페이라와 같은 결제 모드를 허용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의 OTT플랫폼 '애플 플러스'가 파산에 이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시리즈 제작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데드라인'은 23일(현지시간) 애플이 논픽션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FTX 관련 신작에 대한 판권 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루이스는 6개월간 샘 뱅크먼 프리드와 함께하며 신간 출판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이클 루이스는 이전에도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시하기도 했으며 이는 영화 빅쇼트의 원작이 됐다. 또한 라이어스 포커, 플래시보이스, 머니볼 등 다양한 산업의 뒷얘기를 담을 소설을 집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데드라인은 아직 원고도 집필되지 않은 FTX와 샘 뱅크먼 프리드의 이야기를 두고 애플, 넷플릭스, 아마존 등이 경쟁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루이스의 신작 외에도 FTX 관련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제작한 루소 형제와 제작자 데이비드 웨일 팀에 8부작 시리즈 제작을 의뢰했다. 또한 스콧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