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세계 1위 면세기업 아볼타(Avolta, 옛 듀프리)가 이탈리아와 캐나다에서 외연을 확장한다. 특히 식음료(F&B) 계약이 확대됐는데, 리테일과 식음료 경계를 허물어 글로벌 면세사업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2027’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을 들이고 있는 루마니아 궤도형 장갑차(IFV) 사업이 투명성 논란에 휘말렸다. 루마니아 당국이 독일 라인메탈과 비공개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며 특정 업체를 밀어주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본격적인 성능 검증을 하기 전부터 특정 업체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루마니아가 협상 주도권을 뺏겼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의 조선 로봇 파트너인 독일 인지형 로봇 전문기업 노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가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다. 암호화폐 투자 유치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참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자동차·광물·에너지·방산을 묶은 '산업 패키지' 전략으로 수주전에 나선 가운데 핵심 민간 협력축으로 거론돼온 폭스바겐이 공개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중심의 한국 ‘원팀’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군이 한국에서 획득한 K9 자주포 운용 능력을 숙달해 실전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훈련을 통해 운전 기술을 연마하고 자주포 운용법을 익히며 현대 전장에 필요한 팀워크와 정밀도를 향상시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에서 3년 전 전망된 20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능력이 올해는 1190GWh로 현실화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이중 일부는 아시아 제조업체가 주도해 아시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 기술을 선점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폭스바겐(Volkswagen AG)이 전 세계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폭스바겐도 배터리 셀 생산 능력을 전기차 대신 BESS로 전환해 반등의 기회를 꾀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위스가 미국산 페트리엇 미사일의 인도 지연과 영공 방어를 위해 추가 방공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한국형 사드(THAAD)'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ong range Surface to Air Missile·L-SAM)이 후보 물망에 올랐다. 생산시설을 유럽으로 이전하는 조건이 걸렸지만 스위스 영공방어체계의 주요 구성 시스템으로 언급되면서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에 이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주도하는 독일·노르웨이 연합이 캐나다 오타와에 발도장을 찍었다. TKMS가 후원하는 캐나다 국방 컨퍼런스 개최를 앞두고 행사를 열었다. 캐나다 정부·협력사와 교류하고 차세대 초계 잠수함(CPSP)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CPSP 사업 후보인 독일·노르웨이 연합과 'K 원팀'의 현지 홍보전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BMW 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차세대 차량용 인텔리전스 시스템 핵심인 ‘소형언어모델(SLM)’ 개념 증명(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차량 내부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대화형 자동차'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국방력 증강을 위한 재원으로 금 매각 수익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가중앙은행의 수익을 국방 기금에 투입하는 것 외 금을 직접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폴란드는 국가 군사력 증강에 무이자 자금을 제공하면서도 유럽연합(EU) 차입 등 외부 부채를 한 푼도 늘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토요타와 스텔란티스가 유럽연합(EU) 자동차 이산화탄소(CO₂) 기준 충족을 위해 구성된 '테슬라 탄소배출권 풀'에서 빠졌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를 통해 배출 규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략과 탄소 규제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