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무신사가 중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1호점 오픈 일주일 만에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출점을 확정하며 현지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중국 시장 성과가 향후 기업공개(IPO)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17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토어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상하이 쉬후이구 안푸루에 중국 1호점을 연다. 세계적인 상업 거리로 꼽히는 상하이 황푸구 동난징루에 2호점 출점도 확정됐다. 중국 진출 선언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두 축을 중심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안푸루는 상하이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대표적인 트렌드 상권이며, 동난징루는 하루 수십만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중국 최대 상업 거리다. 초기부터 상권 경쟁력이 높은 지역을 선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8월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와 손잡고 합작 법인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며 현지 진출을 공식화했다. 무신사가 운영을 주도하고, 안타는 전략·재무·물류를 지원하는 구조다. 1만 개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 자체 브랜드(PB) '바이오힐 보(BIOHEAL BOH)'가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를 석권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성분과 기술을 앞세운 올리브영 PB 제품 전략이 일본 소비자와 업계 평가를 동시에 끌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올리브영 일본 법인에 따르면 바이오힐 보는 지난 1월부터 이달 9일까지 일본 내 각종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총 63관왕을 달성했다. 패드·세럼·에센스 등 핵심 카테고리 전반에서 고른 수상이 이어지며 브랜드 전반의 제품력이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 배경으로 짧은 시간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고기능 설계를 꼽는다. 다기능 패드, PLGA 성분을 적용한 리프팅 세럼, 피부 관리 개념을 접목한 투스텝(2STEP) 에센스 등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본격적인 홈케어를 원하는 일본 소비자 니즈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올 하반기 수상 상위권에 오른 제품들은 브랜드의 기술 방향성을 선명히 보여준다. 각질·모공·보습을 한 번에 관리하는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패드'는 사용 편의성과 효능을 동시에 확보했고, PLGA 기반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바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아누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내에서 단순 화장품 판매를 넘어, 현지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아누아 운영사 더파운더즈는 17일 "모든 사람의 피부를 지킨다"는 철학을 담은 새로운 프로젝트 '아누아 포 에브리원(Anua For Everyone)'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프로젝트 핵심 슬로건은 "오늘의 친절이, 강한 내일을 만든다"이다. 아누아 제품이 지향하는 '피부에 순한 성분'이 결국 '건강하고 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원리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회에 베푸는 작은 배려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피부 케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 제품 기부 △뷰티 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미래 세대 후원 프로그램 △친환경 패키지 도입·윤리적 원료 채취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등이 포함된다. 아누아재팬은 "일본 시장에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올해 현지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누적 48관왕을 기록하며 K-색조 화장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강화된 제품력과 현지 취향을 겨냥한 색채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올리브영 일본법인에 따르면 웨이크메이크는 지난 1월부터 이달 9일까지 일본 내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총 48차례 수상했다. 4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출시된 신제품들이 연이어 수상 명단에 오르며, 리뉴얼 효과가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상 실적을 견인한 제품군은 색조 핵심 라인이다. 파우더 블러셔 '쉬어 브리즈 블러셔'는 은은한 혈색 표현과 자연스러운 윤광을 앞세워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 특히 화이트 핑크 계열의 '페일 핑크' 컬러가 대표 인기 색상으로 꼽혔다. 뒤를 이은 '소프트 쉬어 멀티 팔레트'는 피부를 물들이듯 부드럽게 발색되는 멀티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도 매트부터 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와 다단계 명·채도 구성의 컬러 조합으로 수상 '톱3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가 일본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 상륙 3년 만에 주요 뷰티 어워즈 누적 100관왕을 달성하며 K-뷰티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일시적 유행이 아닌, 제품력과 현지화 전략이 맞물린 성과라는 평가다. 14일 아모레퍼시픽재팬에 따르면 라네즈는 지난 2022년 9월 일본 진출 이후 베스트 코스메틱 관련 기획에서 누적 100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올 한 해에만 31관왕을 추가하며 성장세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과 중심에는 브랜드 대표 제품 '립 슬리핑 마스크'가 있다. 해당 제품은 '앳코스메(@cosme)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2025' 립케어 부문 1위, '립스(LIPS) 베스트 코스메 2025' 명예의 전당 입성 등 일본 내 영향력 높은 플랫폼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았다. 단일 제품으로 누적 20관왕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스킨케어 라인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리뉴얼 출시된 '워터 슬리핑 마스크 N'은 일본 주력 뷰티 전문지 '미적'이 선정한 '2025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마스크 부문 3위와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크림 부문 1위에 올랐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 인재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치타공 지역 핵심 고등교육기관인 치타공 독립대학교(CIU)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현지 인재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했다는 평가다. 현지 제조 거점 강화와 기술·경영 인재 확보를 연계한 중장기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12일 영원무역에 따르면 성기학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경제특구(KEPZ) 내 영원무역 강당에서 '영원-CIU 학업성취 장학금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CIU 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성 회장은 "이번 협력은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장학생들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 대학, 국가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영원무역이 지난 5월 CIU와 발표한 장학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경영학부와 컴퓨터과학·전기전자공학 등 공학계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한국 대학 연계 교육, 멘토링,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포함한 실질적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일각에선 KEPZ 성공 모델을 교육·기술 협력으로 확장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고급 인재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북미 코스트코 전 매장 입점에 이어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대형 팝업 이벤트를 열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두피케어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닥터그루트는 1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뉴욕 맨해튼 5번가에서 '한국 나이트 마트: 닥터그루트 팝업 트럭'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체험형 행사로,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프리미엄 두피케어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팝업에서는 무료 두피 건강 분석과 개인 맞춤형 리포트, 정품 풀사이즈 제품 증정, 한정판 굿즈, 가챠 게임, 한국 간식·음료 제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와 연계한 실시간 콘텐츠도 운영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팝업은 닥터그루트가 북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월부터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82곳에서 닥터그루트 제품 판매를 시작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서 설화수 오프라인 매장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비효율 점포를 축소하고 온라인사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중국 뷰티 시장이 현지 브랜드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글로벌 브랜드가 효율성을 강화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설화수는 중국 내 약 180개 매장 중 30개 안팎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한다. 구조조정 매장은 주로 수익성이 낮은 2선 도시에 집중돼 있으며, 백화점 기반 오프라인 채널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조치다. 상하이 팍슨 백화점 등 일부 1선 도시에서도 매장 규모가 조정되는 등 채널 재편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차이나는 "이번 조치는 후퇴가 아닌 채널 최적화"라며 "재고 정리, 비효율 채널 축소, 오프라인 구조 재편과 동시에 온라인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설화수의 핵심 전략 시장이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채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국 시장 전략 재정비 흐름은 계열사 이니스프리에서도 확인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세예스24홀딩스 창업주 김동녕 회장 막내딸인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가 일본 아동복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대도시를 넘어 지방 소도시 공략이라는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려, 현지 아동복 시장 내 입지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한세엠케이재팬에 따르면 모이몰른은 지난 5일 일본 시코쿠(四国) 지역 에히메현(愛媛県) 마쓰야마(松山) 근교의 대형 쇼핑몰 에미풀 마사키에 신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에미풀 마사키점은 모이몰른이 시코쿠 지역에 개설한 유일한 단독 실매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쓰야마 권역을 거점으로 삼아 지방 상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본 열도 전역으로 판매망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모이몰른은 한국과 중국에서 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20여 개의 매장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세엠케이는 에미풀 마사키가 육아 세대 방문이 잦고, 아동용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핵심 타깃 고객층을 확보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베이비·키즈
[도쿄(일본)=진유진 기자]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이 K-뷰티와의 동반성장을 앞세워 일본 뷰티 시장 핵심 플랫폼으로 우뚝 올라섰다. 지난 2010년대 후반 K-뷰티의 일본 진출 초기부터 브랜드와 함께 성장 전략을 설계해온 큐텐재팬은 이제 단순 유통 채널을 넘어 '성장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이베이재팬이 지난 8일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에서 개최한 '큐텐 메가 뷰티 어워즈 2025'(Qoo10 MEGA BEAUTY AWARDS 2025)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명확히 드러났다. 이날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본부장(CMO)은 "큐텐재팬은 일본 내 뷰티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점유율 1위 플랫폼이며, 젠지(Z세대) 기반 구매 빅데이터를 토대로 K-뷰티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큐텐재팬 유통총액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체 성장의 절반 이상은 뷰티 부문에서 나온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 중심에 K-뷰티가 있다고 김 본부장은 강조했다. 큐텐재팬은 메가와리, 메가포인트, 메가데뷔, 메가오시, 라이브쇼핑, 샘
[도쿄(일본)=진유진 기자] 137개 상 가운데 119개. 비중으로는 87%. '큐텐 메가 뷰티 어워즈 2025'(Qoo10 MEGA BEAUTY AWARDS 2025) 무대에서 집계된 숫자는 일본 뷰티 시장에서 K-뷰티가 차지한 현재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일본 소비자 투표와 실제 판매 데이터, 전문가 평가 등이 반영된 첫 공식 어워즈에서 결과는 분명했다. 일본 시장의 선택은 K-뷰티였다. 무대 위에는 익숙한 K-뷰티 로고들이 줄지어 보였다. 시상식 명이 적힌 대형 보드 앞, 대상과 주요 부문을 수상한 브랜드 관계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섰다. 중앙에는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와 이베이재팬 앰배서더인 일본 배우 카와구치 하루나, 시상을 맡은 일본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8일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에서 열린 이 장면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일본 뷰티 시장의 권력 지형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 첫 어워즈부터 압도적 결과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이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뷰티 시상식이다. 첫 행사부터 결
[더구루=이연춘 기자] 더파운더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영국의 대표적인 뷰티 시상식 ‘뷰티 어워즈 2025(Beauty Awards 2025)’에서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뷰티 어워즈’는 혁신성과 효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는 영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현지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아누아는 전체 스킨케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2개 부문 수상과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Highly Commended)’를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9일 아누아에 따르면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이 ‘클렌징 챔피언(Cleansing Champion)’ 부문을 수상했다.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이하 PDRN 세럼)’은 ‘스킨 하이드레이션 히어로(Skin Hydration Hero)’ 부문에 선정됐다. 아누아는 K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개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영국 시장에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영국 유명 팝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멜라니 브라운(Me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