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물산과 LG전자의 태양광 파트너였던 중국 최대 태양광 모듈(PV) 생산업체 제이에이솔라(JA Solar)가 한국 최대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인 딥블루 시리즈를 공급한다. 기술 혁신을 통해 친환경 발전을 주도하는 JA솔라는 한국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세계에 충격을 주며 등장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멈춰버렸다. 지난해 1월 혜성처럼 등장해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주가를 폭락시켰던 딥시크가 '컴퓨팅 파워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새로운 충격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로보틱스 기업 유니트리(Unitree)가 징둥(JD.com)과 손잡고 베이징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했다. 유니트리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 로봇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때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아이콘으로 불리던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쉬인(Shein)'과 '테무(Temu)'가 올해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초저가·직구 전략으로 급성장해온 C커머스가 글로벌 곳곳에서 규제와 무역 환경 변화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면서, 고속 성장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국영기업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가 핵연료를 주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형모듈원전(SMR)의 증기 터빈 시험 가동에 성공했다. SMR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팹리스 기업 미디어텍(MediaTek)이 중국에서 신형 플래그십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공개한다. 미디어텍의 새로운 AP는 중국의 샤오미와 오포가 가장 먼저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텍은 신형 AP를 앞세워 퀄컴 스냅드래곤8 5세대와 경쟁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표준 제정에 나섰다. 중국은 이번 표준 제정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를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당국이 CATL, 상하이자동차(SAIC) 등이 참여한 전고체배터리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CATL 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양산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속도가 가파르다. 정부의 적극적인 신에너지차(NEV) 장려 정책과 민간 부문의 폭발적인 수요가 맞물리며, 연말 기준 전국 충전 시설 규모가 2000만 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중국에서 자체 전기차(EV) 충전 네트워크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포르쉐는 자체 인프라 운영 대신 현지 충전 네트워크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연구진이 인간의 신경계를 모방해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로봇용 인공 피부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의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이스라엘의 인지 레이더(Perception Radar) 선도 기업 아르베 로보틱스(Arbe Robotics, 이하 아르베)가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고 레벨 4(L4)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건 가운데, 아르베의 독보적인 레이더 기술이 중국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비용 급증으로 난항을 겪던 'LGM-35A 센티널(Sentinel)'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2030년대 초까지 LGM-35A 센티널 개발을 완료해, 노후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