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작으로 구상한 초대형 반도체 기지 '테라팹'(TerraFab)의 규모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의 3개에 달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지구가 아닌 우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으로 전기차·우주용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반도체 공장을 구축하는데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 육군이 LIG넥스원의 파트너인 미국 최대 드론 기업 스카이디오(Skydio)의 정찰드론으로 전투력을 강화한다. 소대 단위에서 감시·정찰(ISR)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카이디오의 드론을 구매한다. 자율비행·자율무기 체계를 통해 미래 전장을 주도한다. 스카이디오는 중국 드론이 떠난 자리를 채우며 인도-태평양 지역(인태지역) 군용 드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엔비디아가 대규모언어모델(LLM) 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온 그래픽처리장치(GPU) 병목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놨다. 동일한 GPU로 더 많은 사용자와 더 긴 문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 이온 스토리지 시스템즈(ION Storage Systems, 이하 이온)의 고체 배터리가 고객 성능 인증을 통과하며 상용화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샤오미에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서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애플은 샤오미가 해당 계약서를 열람하면, 중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주장 중이다. 반면 일각에선 애플이 지나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반박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가 증시 상장에 재도전한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수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미 육군 차세대 장거리 화력 체계인 '정밀 타격 미사일(Precision Strike Missile, PrSM 이하 프리즘)'의 2단계 개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즘 미사일은 이번 개량을 거쳐 함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록히드마틴은 올해 말 추가 시험 발사 등을 진행해 개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함정 정비에 인공지능(AI) 기반 벽면 등반 로봇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 해군은 벽 등반 로봇 도입으로 고질적인 정비 적체 문제를 해결, 함대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만 팹리스(반도체설계) 기업 미디어텍과 공동으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케이블 기술을 개발했다. MS는 새로운 마이크로 LED 케이블 기술을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S는 새로운 기술을 내년 중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켄터키주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유치를 위해 투입한 대규모 세금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세수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투자 효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공장 가동 중단과 대규모 해고로 세수 기반이 무너지며 공공 재정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교통당국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에 대한 리콜 전 최종 분석 단계에 돌입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FSD가 적용된 모든 차량에 대해 리콜 명령이 떨어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 테슬라가 리콜에만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한 초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테라팹' 프로젝트가 현실화되고 있다. 테슬라는 테라팹 건설에 참여할 인력 모집에 돌입했다. 자율주행과 로봇 사업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에 대응해 공급망 내재화에 나선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