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페인 전력 기업 이베르드롤라(Iberdrola)와 풍력 에너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MS는 확보한 전력을 새롭게 구축할 데이터센터 운영에 투입할 계획이다. 양사는 전력 분야 외에도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이하 팔란티어)가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와 AI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액센츄어의 폭넓은 산업 경험과 팔란티어의 강력한 플랫폼이 결합돼 글로벌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첨단 AI와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팅 기술기업 퀀텀컴퓨팅(Quantum Computing)이 자율주행차용 라이다 전문기업 루미나 테크놀로지스(Luminar Technologies)로부터 포토닉스(광자) 제품 제조사를 인수했다. 포토닉스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인텔(Intel)이 차세대 반도체 공정과 첨단 패키징의 핵심인 금속-절연체-금속(MIM) 구조용 신소재 3종을 공개하며 공정 미세화 경쟁에서 기술 우위 강화에 나섰다. 인텔은 이번 성과를 통해 온칩 디커플링 커패시터의 용량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려 첨단 공정에서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전력 공급 변동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제조업체 폭스콘(Hon Hai Technology Group)이 미국 켄터키주에 새로운 공장을 구축한다. 폭스콘은 해당 공장에서 가전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은 켄터키 공장 구축을 통해 미국 내 제조업 인재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전체 인력의 약 5%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 이번 해고에 대해 악화된 실적과 주가를 회복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모빌아이는 이번 해고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미국의 실리콘 전고체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블루커런트(Blue Current)'에 투자했다. 아마존은 이번 블루커런트 투자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소프트웨어 기업 빅베어AI 홀딩스(BigBear.ai)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중동 사무실을 설립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UAE는 초기 투자 3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판매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또다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 약 21만 개 제품이 화재·화상 위험으로 회수되면서 제조사·유통사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아마존을 둘러싼 플랫폼 안전 책임 논란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 미국 내에서 진행 중인 관련 집단소송 리스크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의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가 슬로바키아 최초의 국가 양자 통신망을 구축했다. 슬로바키아는 물론 유럽의 국가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와 유럽 양자 디지털 전략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을 운영하는 중국 바이트댄스가 브라질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바이트댄스는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앞세워 미국 시장 리스크를 분산하고, 남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Palantir)가 방산·운송 솔루션 기업 큐빅 코퍼레이션(Cubic Corporation, 이하 큐빅)과 손잡고 군대용 솔루션 효율성 강화에 나선다. 큐빅은 팔란티어와 협력을 통해 미 육군 등 주요 고객에게 실시간 데이터 처리 능력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와 팔란티어의 경영진이 미국 정계와 테크 거물들이 설립한 힐앤밸리포럼(Hill & Valley Forum)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 연단에 오른다. 올해 힐앤밸리포럼 연례 행사에서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기술 발전 이정표와 향후 전망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