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푸드페스타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식음 업계 전반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 식음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12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올해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식음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F&B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식음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의 니즈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이원화해 더욱 세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대 키워드로 소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솔루션과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그리고 외식업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AI와 로봇 등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키친을 전시하고
[더구루=김현수 기자] 동아ST의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강력한 지적재산권(IP) 보호망을 구축하고 주요 임상 마일스톤을 달성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타비아는 최근 발표를 통해 DA-1726과 관련해 미국 및 국제적으로 총 39건의 등록 및 출원 특허를 확보했다. 메타비아는 오는 12일(미국 동부 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라이프 사이언스 가상 투자자 포럼(Life Sciences Virtual Investor Forum)’에서 DA-1726의 임상 진행 현황과 로드맵을 발표한다. DA-1726은 메타비아의 핵심 후보물질로 동아ST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2041년까지 독점권을 확보했다. 먼저 바노글리펠은 대사기능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을 치료하는 경구용 약이다. 이 약의 핵심 기전은 장, 췌장, 간에 분포하는 G단백질결합수용체(GPR119) 활성화다. 이렇게 되면 췌장 베타(β)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수용체가 간에 직접 작용해 간의 지방 축적과 섬유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밝혀졌다. 바노글리펠은 현재 임상 2a상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일본 시장에서 음료 메뉴를 강화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치킨 중심 메뉴에 디저트형 음료를 더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BBQ에 따르면 일본 전역 매장에서 프리미엄 음료 라인업 'bb.q 프리미엄 드링크 시리즈'를 출시하고 첫 제품으로 '프리미엄 딸기 라씨'를 선보였다. 가격은 580엔으로 책정됐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에 시즌마다 2~3종의 한정 음료를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즌을 대표하는 단일 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원재료 선정과 맛 설계, 비주얼 완성도 등을 강화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첫 제품인 프리미엄 딸기 라씨는 딸기 과육을 살린 큐브형 딸기 소스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프랑스산 천연 시럽 브랜드 '메종 루탱 1883'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상단에는 딸기 휘핑크림과 과즙에 절인 냉동 딸기를 올려 딸기 쇼트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BBQ는 치킨 메뉴와 디저트 음료를 결합해 카페형 매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외식 시장에서 음료와 디저트 메뉴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고객 체류 시간 증가와 추가 매출 창출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를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도 현지 파트너사인 주류 유통 기업 모니카 알코베브(Monika Alcobev)를 통해서다. 모니카 알코베브는 향후 3년 내 인도 소주 시장 규모를 현재보다 5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류 확산과 저도주 선호 트렌드가 맞물리며 소주가 인도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헤망 찬닷(Hemang Chandat) 모니카 알코베브 최고상업책임자(CCO)는 9일(현지시간) "진로를 인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소주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동시에 향후 3년 내 인도 소주 시장 전체 규모를 5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모니카 알코베브는 레미 마틴, 호세 쿠에르보 등 100여 개 글로벌 주류 브랜드를 취급하는 인도 최대 주류 유통 기업으로, 현지 증시에 상장돼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하이트진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인도 내 소주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인도 내 진로 제품 수입·유통·마케팅을 전담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시장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본보 2025년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그룹의 직영 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경기도 여주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층 주민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내 저소득 가구의 명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명절의 온기를 나누어 정서적 위안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의 일환이다. 보람상조는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각 지역 장례식장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보람상조는 부산(동래·좌천봉생병원, 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전국 주요 직영점을 통해 릴레이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여주 지역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환원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필리핀 대형 유통 기업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창고형 할인마트 채널을 기반으로 '불닭' 브랜드를 포함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S&R 멤버십 쇼핑(S&R Membership Shopping, 이하 S&R)과 식품 수출·유통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경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 삼양식품 제품 수출과 현지 유통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필리핀 시장에서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주요 제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판매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늘리기로 했다. S&R은 필리핀 전역에서 30여 개 창고형 매장과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다. 삼양식품은 해당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 공급 효율성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마우이 짐(Maui Jim)’과 손잡고 체험형 리테일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 전략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겠다는 복안이다. 11일 호주 멜버른 공항공사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이 오는 31일까지 멜버른 공항 제2터미널 국제선 출발 구역에서 마우이 짐의 ‘알로하 클럽(Aloha Club)’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난 8일 열린 ‘2026 F1 호주 그랑프리’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팝업스토에서는 F1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드라이버 이삭 하지르(Isack Hadjar)가 착용했던 호오키파 울트라 컬러웨이(Ho’okipa Ultra colourway)를 비롯해 호오키파 R(Ho’okipa R), 팔루나(Paluna) 등 마우이 짐의 최신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한편에는 F1의 피트 스톱(Pit stop) 찰나의 속도를 느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피트 스톱은 레이싱 경기 중 경주차가 정비 구역 피트(Pit)에 잠시 멈추어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차를 점검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학교 위생시설 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확대하며 현지 ESG 경영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교육 환경 개선과 위생 교육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11일 오리온 베트남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학교 화장실 프로젝트(Nhà Vệ Sinh Học Đường)'를 통해 베트남 빈롱성 다이디엔 초등학교, 트어득 초등학교, 다프억호이 초·중학교 등 3개 학교 화장실 신축·개보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약 1300명의 학생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일 다이디엔 초등학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오리온 베트남과 지역 정부,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시설 기증과 함께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 8대와 장학금 40건도 지원했다. 오리온 베트남은 지난 2023년부터 학교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왔다. 초기에는 럼동성 바오럼·럼하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바닥과 벽면을 새 타일로 교체하고 세면대와 위생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현재까지 호찌민시, 럼
[더구루=김현수 기자] 한국의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세계 최초로 전 과정 인공지능(AI) 기술 제작 드라마를 선보인다. 그동안 드라마·영화 제작에서 음향, 그래픽 등 부분적으로 AI가 활용됐지만 모든 과정을 전부 AI로 제작한 드라마가 공식 유통되는 것은 글로벌 첫 사례다. 투입된 제작 인력 역시 10명 미만에 불과해 기존 드라마 제작 문법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평가다. 11일 스푼랩스에 따르면 자사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에 AI 영어 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다크 판타지 장르 22부작 숏폼 드라마로 늑대도 뱀파이어도 아닌 루나가 나이트클로족의 알파인 제이콥과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영상과 그래픽, 목소리 연기까지 모두 AI로 제작됐다. 10명도 안 되는 제작진이 드라마 전체를 제작하는 데 소요된 기간은 단 8주다.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목소리를 연출하기 위해 ‘참고 자료 기반 AI(Reference-based AI)’ 기술을 활용했다. 이번 드라마가 판타지 장르라는 점에서 그 성패에 시장의 큰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판타지 장르는 막대한 제작비 탓에 작품성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하며 인플릭시맙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셀트리온만이 보유하고 관련 특허까지 등록한 제품으로,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제형인 만큼 제품 경쟁력 및 시장 파급력 확대를 통해 램시마의 영향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11일 셀트리에 따르면 북유럽 법인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인플릭시맙 국가 입찰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으로 수주에 성공하며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거뒀다. 현지 법인은 지난해 11월 램시마IV 액상 제형의 유럽 허가 획득 이후, 주요 국가 입찰을 통해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를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가 개시됐으며, 2028년 1월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 인플릭시맙 IV 시장에서 약 35%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램시마 액상 제형은 기존 램시마IV(100mg 동결건조 제형)·램시마SC에 더해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한 제품이다. 유럽 의료 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일 롯데가 식품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롯데는 아이스크림 제품에 식물 유래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뚜껑을 처음 도입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식품업계에서 포장재 탈탄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패키징이 브랜드 경쟁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롯데홀딩스에 따르면 일본 롯데는 오는 16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제로(ZERO) 미니컵 마카다미아넛'과 '제로 미니컵 홍차 & 비스킷' 제품에 식물 유래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친환경 뚜껑을 도입한다. 제품 용기 포장에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롯데 제품 중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롯데의 '전략적 협업'이 빛을 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롯데케미칼 등 그룹 내 화학 계열사의 고도화된 소재 기술과 양국 식품 계열사의 패키징 노하우가 결합해 탄생했다. 롯데는 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 체계를 공고히 하며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새 포장재는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식물 유래 폴리에틸렌을 약 21%(중량 기준)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더구루=김현수 기자] 하이브 일본법인 하이브재팬이 ‘VR(가상 현실) 콘서트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히 영상을 보여주는 차원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기술력을 내세워 현지 팬심을 장악하겠다는 포석이다. 11일 하이브재팬에 따르면 올해 ‘하이브재팬 VR 넥스트 스테이지 2026(HYBE JAPAN VR NEXT STAGE 2026)’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VR 콘서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엔하이픈(ENHYPEN) 등 하이브의 주력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 아티스트가 일본 현지에 체류하지 않는 공백기에도 팬들이 아티스트를 바로 눈앞에서 만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팬덤 이탈 없는 락인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공연장 가장 앞줄보다 더 가까운 위치에서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고화질·고음질 콘텐츠를 구현해 오프라인 공연의 갈증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영화관을 넘어 하반기에는 지방 도시까지 VR 콘서트를 확대한다. 라인업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VR 기업 어메이즈(AM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