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이스라엘의 헬스테크 기업 브레인큐(BRAIN.Q)가 인공지능(AI)과 전자기 요법을 결합한 가정용 뇌졸중 재활 서비스를 출시했다. 브레인큐는 구독 기능과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결합해 장기적인 뇌졸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도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을 발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스타십은 텍사스주 보카치아 '스타베이스'에서만 발사돼 왔다. 스페이스X는 연간 100회 이상 스타십을 발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우주 개발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자이프라(Zyphra)가 인간의 생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선보였다. 자이프라의 파운데이션 모델 출시로 뉴럴링크(Neuralink) 등이 개발하고 있는 침습형 장치에 비해 한계가 명확하던 비침습형 BCI 장치의 성능이 극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Samsung Next)가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디세이(Odyssey)'에 투자했다. 오디세이는 새로운 투자금을 기반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차세대 '세계 모델(World Models)' 개발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최근 삼성넥스트와 엔비디아 산하 벤처캐피털인 엔벤처스(NVentures)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정확한 투자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디세이는 구글 딥마인드, 오픈AI, 바이트댄스, 테슬라, 웨이모, 메타 등에서 AI 모델을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현실 세계 물리 법칙을 적용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는 월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월드모델은 로봇 공학, 자율주행, 게임 등 물리적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넥스트가 오디세이를 주목한 배경에는 최신 모델인 '오디세이-2 프로(Odyssey-2 Pro)'가 있다는 평가다. 오디세이-2 프로가 단순한 영상 생성을 넘어 물리적 '인과관계'를 학습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디세이도 현재 월드모델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규어AI(Figure AI)가 차세대 로봇 손을 선보였다. 피규어AI의 차세대 로봇 손은 기존 모델보다 더 높은 자유도를 달성해 '인간 손'과 대등한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해냈다. 피규어AI는 올해 말까지 수술이 가능한 수준(surgical-level dexterity)의 로봇손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차세대 업무 도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일정 관리, 내부 업무 지원 등 반복적이면서도 일정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 보고서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기업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부여받으면 스스로 작업 단계를 구성하고 실행까지 담당하는 기술을 말한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도입 논의를 대중화 시킨 것은 몰트북(Moltbook)이다. Moltbook은 인간이 아닌 AI 에이전트만이 가입해 게시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달며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일종의 '인공지능 전용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몰트북이 주목받은 것은 인간의 개입없이 AI 에이전트끼리 일정한 맥락을 유지하며 대화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몰트북이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고 평가했다.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확인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자율적인 상호작용 보다는 일정한 업무 범위 내에서 작동하는 자동 실행 도구로써 주목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기업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터널 굴착회사 보링컴퍼니가 '유니버설 올랜도 터널 프로젝트(Universal Orlando tunnel project)'를 수주했다. 보링컴퍼니는 새로운 터널의 설계부터 건설, 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말하지 않고도 인간·기계과 소통할 수 있어 '텔레파시 장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얼터에고(AlterEgo)'가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 얼터에고가 상용화되면 뉴럴링크(Neuralink)가 개발하고 있는 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과 경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얼터에고 AI(AlterEgo AI)는 비침습형 BCI 디바이스인 얼터에고를 상용화하기 위해 추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얼터에고 AI는 디바이스의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부품을 소형화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얼터에고는 MIT 미디어 랩 연구팀이 2018년부터 개발했으며, 2020년 특허를 출원도 완료됐다. 작년 초에는 연구팀이 MIT 미디어 랩에서 분사하며 얼터에고 AI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얼터에코 AI는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관련 특허를 넘겨받으며 상업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얼터에고는 비침습형 BCI 디바이스다. 비침습형 BCI는 뉴럴링크와 같이 두개골 안에 칩을 이식하는 방법이 아니라 외부에서 뇌파나 인체 신호를 읽어낼 수 있다. 얼터에고는 말하기 직전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인 '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웹소설 자회사 왓패드(Wattpad)가 광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 왓패드는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광고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왓패드는 최근 광고 제품의 전략과 로드맵을 총괄할 '스태프 프로덕트 매니저(Staff Product Manager, 이하 스태프PM)' 채용 공고를 냈다. 대상자는 미국과 캐나다(퀘벡 제외) 거주하고 있어야하며 원격으로 근무한다. 단 토론토 인근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본사에 방문해 동료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회사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연봉으로는 최대 18만 캐나다달러(약 1억9300만원)가 제시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스태프PM은 왓패드 광고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제품 전략·로드맵 수립은 물론 엔지니어링, 디자인 팀과 협력해 광고를 제작, 배포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최종적으로는 데이터에 기반해 성과도 측정한다. 왓패드는 지원자 자격 요건으로 애드테크(Ad-tech) 시스템 관련 경력과 실무경험을 제시했다. 또한 의사결정 능력, 커뮤니케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가 유력 제작사인 '에그펌(EGG FIRM)'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소니의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이준희 삼성SDS 사장이 미래 핵심 먹거리인 구매 공급망 관리(SRM) 시장 선점을 위해 북미 현장 경영에 나섰다. 현지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구매 디지털 전환(DX)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케이던시아(Caidentia)에 따르면, 이준희 사장은 최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출장 일정을 마친 직후 삼성SDS 미주법인(SDSA)을 찾아 현지 경영진과 글로벌 전략 브랜드 '케이던시아(Caidentia)' 리더들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임재환 SDSA 법인장과 모경주 SDSA CFO를 비롯해 △조 맥콜(Joe McCaul) 케이던시아 영업 부사장 △이안 실버(Ian Silver) 케이던시아 글로벌 G2M 리더 △아르노 카잘레데스(Arnaud Cazaledes) 케이던시아 비즈니스 프로세스 총괄 △데이비드 킨로우(David Kinlough) 케이던시아 고객 성공 리더 등 미주법인과 케이던시아의 핵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회동에서 이 사장은 케이던시아를 중심으로 한 직접 구매(Direct Procurement) 솔루션의 글로벌 안착 현황을 직접 챙기고, 2026년
[더구루=김수현 기자] 베트남이 국가 핵심 사업인 100조원 규모의 남북고속철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2분기 내 컨설팅 업체를 선정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통상 관계를 확대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에 전환점이 될 방향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