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연합(EU)이 2027년 새로운 배터리 규정을 시행한다. 이에 최신 스마트폰에 다시금 '탈착식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탈착식 배터리 적용 주장에 대해 관심을 끌기 위해 규정을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완전히 재설계되는 극단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통합 메모리 관리 표준'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관리 표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투자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Sionic AI)가 IT기업 테리로지(テリロジーホールディングス)와 손잡고 일본 기업용 에이전트 AI 시장에 진출한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테리로지의 지원을 받아 기업용 거대언어모델(LLM) 운영 솔루션 '스톰 플랫폼'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오닉에이아이는 테리로지 컨택센터 솔루션 자회사 '로그잇(Log-IT)'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1999년 설립된 로그잇은 일본 내 은행, 증권, 보험, 통신, 가스, 전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에 음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파트너십에 따라 로그잇은 20년 이상 쌓아온 IT 솔루션 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이오닉에이아이 스톰 플랫폼의 일본 판매를 지원한다. 로그잇은 "제조, 금융, 미디어 등의 고객에게 스톰 플랫폼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톰 플랫폼은 사이오닉에이아이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비개발자도 노코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비정형 데이터(그림, 표) 자동 파싱, 고정밀 검색증각생성(R
[더구루=김현수 기자]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음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비욘드아시아 테크 서밋 2026'에 각각 후원사와 주요 연사로 참여합니다. SK하이닉스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I 메모리 리더십을 각인시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 기반 방산 기술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피지컬 AI' 시대의 변곡점에서 두 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AI 밸류체인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SK하이닉스·한화에어로, 美 실리콘밸리 총출동… 글로벌 'AI 인프라' 혈맹 구축
[더구루=김예지 기자]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공지능(AI)의 본고장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방산 테크의 노하우를 결합해, 메모리 반도체부터 국방 AI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물리적 인프라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일 A2G 캐피털(Asia2G Capital)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음달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비욘드아시아 테크 서밋 2026'에 각각 후원사와 주요 연사로 공식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기술 리더십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가교로서 한국 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서밋은 '아시아에서 글로벌로(Asia to Global)'라는 가치 아래 한국 기술 스타트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한국계 실리콘밸리 VC인 A2G 캐피털이 주최하는 플래그십 행사다. 올해는 AI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물리적 인프라와 버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집중 조명한다. SK하이닉스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테크
[더구루=홍성일 기자] LG전자가 투자한 중국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AGIBOT)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도 발표했다. 애지봇은 새로운 로봇 플랫폼,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대중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백악관이 달 핵 발전소 건설, 핵 추진 우주선 발사 등의 내용을 담은 우주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백악관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달과 화성에 핵 발전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우주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Artue, an AI-powered art platform operated by Habitus Associates, has officially entered OpenAI’s 'Apps in ChatGPT' ecosystem, introducing a new art experience that seamlessly connects artwork discovery and transactions through conversational AI interfaces. Apps in ChatGPT enables various services to operate directly within the ChatGPT environment, allowing users to search, receive recommendations, and execute actions through natural dialogue without switching applications. This launch marks the first real-world implementation of Artue’s conversational art curation technology with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로봇기업 유닉스AI(UniX AI, 优理奇)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를 실제 가정에서 테스트해 성능을 입증해냈다. 유닉스AI는 이번 실험을 통해 가정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대가 공식화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미국과 유럽, 중동을 주요 타켓으로 삼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시대가 개막하면서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x86을 추격하고 있는 ARM, RISC-V(리스크파이브) 진영에서 강력한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CPU 시장을 3분할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은 최근 AI 데이터센터용 CPU인 'ARM AGI CPU'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ARM이 창립 이후 처음 출시한 양산형 반도체다. ARM은 설립 이후 기업이 반도체를 설계할 수 있는 아키텍처 기술을 서비스해왔으며, 실물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RM AGI CPU에는 최대 136개의 네오버스 V3 코어가 탑재되며 코어당 6GB/s(초당 기가바이트) 메모리 대역폭과 100ns(나노초) 미만의 지연 시간을 지원한다. ARM은 기존 데이터센터 CPU 시장 초강자인 인텔 x86 기반 CPU보다 2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가 RISC-V 기반 '쉬안티에(XuanTie) C950'를 선보였다. 알리바바는 쉬안티에 C950이 큐웬3, 딥시크 V3와 같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SDS가 세계 최대 의료 정보기술(IT) 전시회인 'HIMSS 2026'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스마트 병원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고가의 고정식 장비와 복잡한 행정 절차에 의존하던 기존 병원 시스템을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정보 보호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HIMS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의 모바일 생태계를 접목한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미국의 테크 에반젤리스트 에반 커스텔(Evan Kirstel)은 자신의 팟캐스트 채널 'What's Up with Tech?'를 통해 삼성SDS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삼성의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S는 단순한 기기 유통을 넘어, 병원 내 보안 문제와 운영 효율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표적인 기술로 소개된 '데이터 스위퍼(Data Sweeper)'는 환자들이 공유하는 체크인용 태블릿의 보안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 초점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