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국영전력공사(PGE)가 주도하는 자르노익(Zarnowiec)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입찰에 도전장을 냈다. 경쟁사보다 낮은 가격과 높은 성능을 제안하며 수주에 한발 더 다가섰다. 유럽의 전기차 판매 성장률 둔화 속에 새 먹거리로 떠오른 ESS 수…
[더구루=정등용 기자] LIG넥스원이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가 일본 최대 IT 기업 GMO인터넷그룹과 최첨단 4족 보행 로봇에 대한 개발·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GMO인터넷그룹 산하 GMO AI&로보틱스상사(GMO AIR)는 7일(현지시간) 고스트로보틱스와 최첨단 4족…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중국 시장 진출을 검토한다. 파트너사인 SK그룹과 손잡고 중국 AI 반도체 산업 내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중국 최대 무역 박람회…
[더구루=김형수 기자] KT&G가 간판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를 내세워 유럽 연초 담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에 이어 연초 담배를 내세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며 글로벌 4위 '톱티어(Top-tier)' 기업 도약이라는 비전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아이다호주(州) 첫 원전 부지의 환경준수 절차를 완료했다. SMR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에 한국적 맛을 강조한 불닭볶음면 신제품 2종을 론칭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불닭 브랜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일본 내 '불닭 열풍'을 이어나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일본에 △한식양념치킨맛 불닭볶음면 △짜장불…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이라고 불리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술 개발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CXL 시스템 분석을 통해 다양한 활용성을 발굴, 메모리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 7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따르…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케미칼이 중국 주요 광역 도시 '웨강아오 대만구(그레이터 베이·Grater Bay Area)'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웨강아오 대만구 투자 행사에 처음 참석해 광역 도시 구축 동향과 잠재력을 살핀다. 중국에서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SK의 행보가 이어지며 한중간 산업 협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이 호주 방산협회인 'AIDN(Australian Industry & Defence Network)'과 함정 사업에 협력한다. 현지 중소·중견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고 현지화와 기술 이전을 추진하며 호주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 AIDN은 4일(현지시간) 한화오션과 호위함 사업 협…
[더구루=홍성환 기자] 싱가포르 해양설비 상부구조물 제조기업 다이나맥홀딩스의 창업자가 한화그릅의 공개매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기존 확보 지분을 감안하면 한화 측이 다이나맥홀딩스의 경영권 확보에 성공한 셈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나맥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림쯔종은 한화의…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전자와 독일 루프트한자그룹 자회사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합작사가 문을 닫는다. 2019년 출범 후 약 6년 만이다. 기내 엔포테인먼트 시스템(IFE)을 개발해 새 기회를 잡으려고 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사업을 접기로 했다. 5일 AERQ에 따르면 법인 운영 중단을 결정했…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부품 파트너사 '서연이화'의 카자흐스탄 자동차 부품 공장 설립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무라트 누르틀레우(Murat Nurtleu) 카자흐스탄 외교부 장관 겸 부총리가 강용석 서연이화 대표와 직접 만나 포괄적인 지원을 재차 약속했다. 4일 카자흐스탄 외교…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