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품질책임자(Global Chief Safety & Quality Officer, GCSQO·사장)가 미국 국제도로안전협회(ASIRT) 도로안전 기업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라토프 사장은 '안전성 평가 및 조사연구소(STIL)' 설립을 주도한 공적 등을 인정받았다. 20일 ASIRT 등에 따르면 ASIRT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연례 갈라 행사에서 라토프 사장에게 2025 도로안전 기업 리더십상을 수여했다. ASIRT는 미국에 본부를 둔 도로 안전 비영리 기구(NGO)로 매년 도로안전 분야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라토프 사장은 글로벌 차량 안전 전문가로 지난 2019년 현대차 북미법인 합류 전까지 제너럴 모터스(GM)에서 27년간 근무했었다. 라토프 사장은 지난 2022년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안전 최고책임자에 선임됐으며, 지난 2023년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ASIRT는 브라이언 라토프 사장이 현대차·기아 합류 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구축하는데 역할을 다해왔다고 봤다. 특히 STIL 설립과 '안전을 위한 목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전문기업 루미아(Lumia)가 상용 스마트 귀걸이 '루미아 2'를 선보였다. 루미아 2는 그동안 측정하기 힘들었던 머리 혈류량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할 수 있어 만성 질환 관리에 전환점을 만들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르누보 시대를 대표하는 체코 예술가 알폰스 무하(lphonse Maria Mucha)의 특별전 '알폰스 무하: 빛과 꿈'이 개막했다. 알폰스 무하: 빛과 꿈 특별전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내년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체코의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무하트러스트와 주한체코대사관, 주한체코문화원, 체코관광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하의 오리지널 작품 143점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주요 원작 70여 점과 미공개 유화 작품이 포함돼 있다. 특히 체코 정부의 특별 승인을 받아 해외 반출이 허용된 국가 문화재급 국보 11점을 비롯해 장식 패널, 대형 회화, 유화 등 무하의 예술 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희귀 작품들이 다수 공개된다. 전시 기획에는 알폰스 무하의 손자인 존 무하가 직접 참여했으며, 무하트러스트의 대행 큐레이터인 도모코 사토가 총괄 큐레이팅을 맡아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알폰스 무하를 단순한 아르누보의 거장을 넘어 예술가, 사상가, 비전가로서 재조명한다는 목표다.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수교 35주년을 맞아 체코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와 시스코,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Humain)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합작회사(JV)를 설립하기로 했다. 3사의 합작사는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수 기가와트(GW) 규모 AI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에서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의 올해 판매 물량이 완판됐다. 일부 모델의 경우에는 3개월 가량 대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내년 초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시스템이 정식 승인되면 판매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KT가 투자한 미국의 전자약 개발회사 '뉴로시그마(NeuroSigma)'가 차세대 '모나크 eTNS(Monarch Monarch external Trigeminal Nerve Stimulation System)'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뉴로시그마는 1세대 모나크 eTNS를 통해 시험 판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만큼 2세대 모델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가 미국에서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EV9 GT'의 미국 출시를 유보하기로 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기아가 현지 전기차 타임 라인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EV9 GT에 대한 미국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 기아는 EV9 GT에 앞서 지난달 말 전기 세단 모델인 EV4의 미국 출시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기아가 EV4와 EV9 GT의 현지 판매를 연기한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가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BBBA'를 통해 지난 9월 30일자로 7500달러(약 1100만원)규모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했다. 9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달 부터 급감했다. 실제로 현대차·기아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9월 대비 5분의 1 토막이 났다. 현대차는 10월 미국에서 전기차를 총 2503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8.5%, 9월과 비교해서는 77.4% 감소한 수치다. 기아는 같은 기간 1331대를 판매, 전년동기 대비 66.4%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9월 판매량보다는 78.6%가 줄어들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텔란티스와 벤츠 등이 설립한 배터리 합작사 'ACC(Automotive Cells Company)'가 이탈리아 공장 건설 계획 폐기를 검토하고 있다. 스웨덴의 노스볼트(Northvolt)에 이어 ACC까지 흔들리면서 유럽의 배터리 자립 꿈이 무너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와 프랑스 데이터센터 인프라 브랜드 '에비덴(Eviden)'이 유럽 차세대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엘리스 레코크(Alice Recoque)'를 구축한다. 자국 인공지능(Sovereign AI, 소버린AI) 확대 속 유럽 슈퍼컴퓨터 시장을 두고 AMD와 엔비디아(Nvidia)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SKT)이 일본 NTT도코모, NTT, 핀란드 노키아와 손잡고 6G 통신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기반 무선 송수신 기술의 야외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SKT 등은 AI 송수신 기술을 통해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은 6G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향후 6G 표준 제정 과정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T, NTT도코모, NTT, 노키아 벨 연구소는 최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서 AI 무선 송수신 기술의 야외 시연을 성료했다. AI 기반 무선 송수신 기술은 AI 기지국(AI-RAN)에서 AI를 활용해 무선망 성능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시연에 참여한 4개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기존 이동통신은 불규칙하게 변화하는 무선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 운용하기 위해 송·수신기 간 별도의 참조신호를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참조 신호 수·발신에 일부 용량이 사용돼 무선 자원을 최대치로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SKT 등이 개발한 신기술은 신호 처리 과정을 AI로 대체해 참조신호 없이도 통신이 가능한다. 즉 모든 무선 자원을 최대치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 10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중국 게임사들이 매출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초강세를 이어나갔다. 한국 게임의 경우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성장세를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 주요 게임사들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올해 3분기 게임사들의 실적은 '똘똘한 IP(지식재산권)'가 희비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과 크래프톤 등은 기존 IP의 파워와 함께 신작의 흥행으로 성장폭을 키우는데 성공했다. 반면 신작이 없었던 엔씨소프트, 넥슨 등은 역성장을 기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 중 처음으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 8% 성장한 수치다. 특히 크래프톤은 연간 영업이익 1조519억원을 기록, 3분기만에 1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는 3분기 동안 에스파, 지드래곤 등 K팝 스타는 물론 부가티 등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와도 협업을 진행했다. 인도 전용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도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에 기여했다. 넷마블은 3분기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한 696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09억원으로 38.8%나 증가했다. 순이익은 406억원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정부가 저소득·중간소득 가구를 대상으로한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시행한다. 2023년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한지 2년여만이다. 독일 정부가 자국 차량 뿐 아니라 외국산 차량에도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중국 전기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자동차 D램 반도체 패닉바잉(Panic Buying)으로 테슬라, 리비안 같은 전기차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