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클라우드 자회사인 'NHN테코라스'가 보안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미국 사이버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와 손잡았다. NHN테코라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NHN테코라스는 최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NHN테코라스는 계약에 따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주도 거래 프로그램(CPPO)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Falcon) 플랫폼 판매를 개시했다. CPPO는 AWS 채널 파트너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계약을 맺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솔루션을 재판매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CPPO에 참여하는 AWS 파트너사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NHN테코라스가 공급할 팔콘은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팔콘의 가장 큰 특징은 AI기반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이용해서, 알려지지 않았던 위협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NHN테코라스는 유연한 계약 형태와 CPPO라는 손쉬운 조달 방법을 통해 기업들의 보안 대책 강화와 운용
◇넥써쓰 '크로쓰 샵', 월드페이와 제휴…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 넥써쓰(NEXUS)가 두바이 소재 법인 '넥써쓰 허브 FZCO(NEXUS HUB FZCO)를 통해 글로벌 결제 서비스 기업 월드페이(Worldpay)와 제휴를 체결하고, 게임 특화 웹 상점 '크로쓰 샵(CROSS Shop)'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은 자국 통화는 물론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게임 아이템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월드페이는 연간 500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146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결제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결제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신뢰와 표준성을 인정받고 있다. 크로쓰 샵은 게임 개발사가 모바일 앱 마켓을 거치지 않고 웹 기반으로 게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웹 상점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통한 0% 수수료 결제를 지원해, 개발사는 앱 마켓 수수료 부담 없이 수익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크로쓰 샵은 기존 결제 방식에 더해 월드페이의 전통적인 전자결제 방식까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업데이트 효과로 스팀 베스트셀러 상위권 재진입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이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3일 실시된 것으로,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 추가와 메인 스토리 액트 13 공개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다. 업데이트 이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스팀 베스트셀러 글로벌 5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핵심 캐릭터로, 세계관 내 최강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마력 '선샤인'을 사용하는 그는 낮에는 오만하고 호쾌한 성격을, 밤에는 겸손해지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게임 내에서 에스카노르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과 함께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액션을 구사한다. 넷마블은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 및 원작 속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영국 무인 함정 제작 기업 크라켄 테크놀로지 그룹(Kraken Technology Group, 이하 크라켄)과 소형 무인 수상정(USV)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기존 무인 함정 플랫폼에 자율주행 기술과 무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미국 해군 USV 도입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KT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 본격화 KT 이사회가 주주총회 이후 열린 4월 회의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 KT 이사회가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인사 및 조직개편 관련 사항이 정비됐다.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기존 규정을 삭제하고, 조직개편 관련 사항은 이사회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KT 이사회는 사규 위반 의혹과 관련된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사법적 판단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이사회 및 위원회 출석과 심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결권도 행사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KT 이사회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표이사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경영 의사결정과 경영 감독이라는 이사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이사회 김용헌 의장은 "이번 의결은 이사회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표이사와 이사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대표이사 체제의 출범과 함께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배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T, 황금연휴·휴가 시즌 맞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연합(EU)이 2027년 새로운 배터리 규정을 시행한다. 이에 최신 스마트폰에 다시금 '탈착식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탈착식 배터리 적용 주장에 대해 관심을 끌기 위해 규정을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완전히 재설계되는 극단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가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전체 인력 5%를 해고한 지 6개월여만이다. 레드우드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자금을 에너지 저장 장치(ESS) 부문 사업을 확장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의 중국 출시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테슬라는 올 3분기 중 출시를 희망하고 있다. FSD의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디토닉(Dtonic)이 그간 축적한 AX(AI전환) 역량을 활용해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스마트 단지로 탈바꿈시킨다. 디토닉은 23일 강원 춘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산단 운영 전반을 AI 기반의 통합 운영환경으로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점 산단인 후평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거두·남산·퇴계 등 춘천 관내 총 11개 산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토닉은 노후화된 산단들이 지속 가능한 '그린산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독보적인 AI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산단 내 안전·편의·교통 등 시스템 전반을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운영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산단 내 데이터을 통합 수집·분석·운영하는 플랫폼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지능형 CCTV 및 자율순찰로봇 △화재감시 및 스마트 제설 시스템 △5G 특화망 및 자가통신망 등이 플랫폼 위에서 유기적으로 연동·구동되도록 설계한다. 특히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상호 연계되는 구조를 구현한다. 예를 들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통합 메모리 관리 표준'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관리 표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RJ 스카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안은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R2 양산을 시작했으며, 수 주내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가 '40년 벤츠맨' 디터 제체(Dieter Zetsche) 전 회장을 영입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합병 법인의 이사회에 참여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성기를 이끈 사업 전략을 접목해 자금 조달과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한국 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합성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최초의 대규모 합성 데이터셋으로 향후 인공지능(AI) 연구·산업·정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새로운 데이터셋은 공개 직후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데이터셋 부문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셋의 정보를 조합해 한국에서 1000만개 페르소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가상현실에 한국 사회를 그대로 구현한다고 했을 때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1000만명의 사람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해당 데이터셋을 통해 한국의 주권형 AI(Sovereign AI, 소버린 AI)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