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일본 뷰티 시장 상징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 상설 매장을 연다. 까다로운 일본 백화점 유통망 진입에 성공하며, K-뷰티 프리미엄 브랜드가 현지 시장 중심부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헤라는 오는 15일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본관 지하 1층 코스메 월드에 도쿄 최초의 백화점 상설 매장을 오픈한다. 서울 백화점 매장을 재현한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매장은 브랜드 세계관과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헤라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한정 세트와 미츠코시 단독 컬러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컴피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미스트 △긴자 미츠코시 한정 쿠션 세트 △센슈얼 누드글로스 470호 체리콕 △센슈얼 누드글로스 415호 브라우니보이 등이 준비됐다. 또 헤라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레슨과 터치업 서비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브랜드 감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처럼 경험 중심 이벤트와 프리미엄 제품 구성, 럭셔리 이미지 강화 전략이 결합되면서 브랜드 체험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헤라는 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초대 미국 우주군사령관을 영입했습니다. 아이온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초대 미국 우주군사령관을 지낸 존 레이먼드 장군(John W. “Jay” Raymond)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대정부 사업 조직을 신설하는 등 국방 분야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아이온큐, '美 우주군의 아버지' 영입…대정부 사업 부문 확장 채비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인력 채용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물류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 자카르타와 치레곤 등 주요 거점에서 영업·배송 관리자를 모집하며 현지 맞춤형 운영을 강화,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2일 인도네시아 취업 플랫폼 '잡스트리트(Jobstreet)'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 인도네시아 법인은 영업 매니저와 배송 감독자 등 핵심 관리직을 각각 채용 중이다. 이번 채용은 단순 인력 충원을 넘어 현지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 성장세가 뚜렷하고 물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현지 인재 확보가 안정적 운영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영업 매니저는 물류·창고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물류 관련 학위와 영어·한국어 능력이 요구된다. 주요 업무는 △영업 전략 수립 △신규 사업 발굴 △가격 전략 기획 △고객사와 장기적 관계 구축 등이다. 배송 감독자는 교통·물류 전공자를 우대하며, 분석력과 협상력을 갖춘 지원자를 찾고 있다. 구체적으로 △물류·운송 관리 △창고 운영 감독 △전체 운송 모니터링 △일일
[더구루=진유진 기자] 식품업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류 열풍과 현지 소비자 입맛 변화에 힘입어 라면과 과자, 음료뿐 아니라 홍삼, 김, 과일까지 수출 품목이 확대되는 추세다. 향후 사우디의 까다로운 규제 장벽 완화와 정부 간 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K-푸드 입지를 더욱 넓힐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 식품 수출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올해 1분기 중동 지역으로의 식품 수출을 대폭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한국의 대(對)중동 식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8100만 달러(약 1134억원)를 기록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대사우디 수출액은 4830만 달러(약 676억원)로 전년 3750만 달러(약 525억원) 대비 28.8%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지에서는 한국산 라면과 과자류, 음료류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홍삼, 김, 신선 과일 등 건강과 웰빙을 중시한 제품군 수요가 늘고 있다. 삼양식품과 농심 등이 대표 K-라면 브랜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고추장·떡볶이 등 K-매운맛 식품도 현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스웨덴 원자력 발전 시장 진출 기회를 꾀합니다. 오클로는 지난달 30일 스웨덴 SMR 기업 블리칼라(Blykalla)와 첨단 원자로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스웨덴 정부가 최근 신규 원전 건설에 3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하는 등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샘 알트만 투자 '오클로', 스웨덴 진출 시동…현지 SMR 스타트업 투자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미시간 남서부에서 유명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 '지미 존스(Jimmy John’s)' 매장 8곳을 운영 중인 베테랑 점주 브렛 알렉스 피스터가 파리바게뜨와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에서 16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계약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베테랑 외식업 점주뿐 아니라 전문직 종사자까지 새로운 도전 기회로 파리바게뜨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 잠재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브렛 알렉스 피스터와 향후 3년간 6개 매장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현지 외식업 경험이 풍부한 사업가의 합류로 브랜드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피스터는 "3년간 6개 지점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1개, 내후년에 2개, 그다음 해에 3개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 두 매장은 칼라마주에, 이후 네 매장은 그랜드 래피즈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첫 매장은 칼라마주 남쪽 포티지에 개점, 현지에서 오랫동안 수요가 있었던 베이커리 공급을 본격화한다. 파리바게뜨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의류기업 유니클로가 올해 글로벌 의류 브랜드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입지를 이어갔다. 전 세계 2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합리적 가격과 고품질 전략으로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해군이 향후 10년간 약 35억 달러(약 5조원)를 투입해 2800여 척을 발주합니다. 미 해군과 아미레코그니션(armyrecognition) 등 방산 전문지에 따르면 미 해군 해양시스템 사령부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지원정 및 소형 선박에 대한 다중 수주 계약의 정보요청서(RFI)를 발행했습니다. 유류 유출 대응 선박과 각종 지원정, 병영선 등 다양한 선박 구매를 추진합니다. 현지 조선소를 활용할 수 있는 한화로서는 엄청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한화필리조선소 美해군 특수 수혜 '시동'…함정 2800대 도입 프로젝트 본격 점화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유아식기 전문기업 '릴리브(reliev)'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지 유통 기업과 총대리점 계약을 맺고 지난 6월부터 판매를 시작, 이달 열리는 '제100회 도쿄 국제 기프트쇼'에 참가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기능성과 안전성을 앞세운 K-유아용품이 일본 내 틈새시장을 공략할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 10일 릴리브에 따르면 일본 유통 기업 '제이오이(JYOEY)'와 일본 내 총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부터 유아용 식기 판매를 개시했다. 일본 첫 출시에 맞춰 '제100회 도쿄 국제 기프트쇼 가을 2025'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 릴리브는 의료용 백금 실리콘을 활용한 영유아 식기 브랜드로, 내열성이 뛰어나고 변색·냄새가 적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BPA 프리 소재로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아기의 자율적인 식습관 형성과 부모의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특허를 보유한 '퍼스트 이유식 스푼'과 '이지 수유 스푼', '흡착 볼' 등이 있다. 특히 퍼스트 이유식 스푼은 흘림 방지와 자연스러운 이유식 전환을 돕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웰니스이너셀'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지 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주력 관절 건강 보조제 '관절나라'를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보는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 K-헬스케어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웰니스이너셀에 따르면 회사는 빠르면 이달부터 인도네시아 홈쇼핑 채널을 통해 '관절나라'를 출시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 웰니스이너셀는 "이번 해외 출시는 한국 건강기능식품 품질과 우수성을 직접 선보일 기회"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절 건강을 지원하는 기능성 보조제 '관절나라'는 이미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미국 시장 수출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 소비자 기반을 넓히고, K-헬스케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웰니스이너셀은 전략적 홈쇼핑 방송을 발판 삼아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확장이 단순 매출 증가를 넘어 글로벌 위상 제고와 국제 유통망 확대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 해군총장이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앵거스 탑시 해군총장은 "두 회사 모두로부터 잠수함을 공급받을 수 있다"며 "함대 다각화가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복수 사업자 선정에 대해 현지 전문가 우려가 크고 마크 카니 총리도 단일 계약을 거론해 사업자 향방을 예측하기는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캐나다 해군 사령관 "잠수함 도입사업, 한화오션·TKMS 복수 선정이 유리"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가 유럽연합(EU)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테무의 EU 내 월평균 사용자는 1억1000만명을 돌파했다. 규제 압박에도 영향력을 확장하는 이례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