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이 생성형 AI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0일 중국 AI기업 아이플라이텍은 최근 자사의 생성형 AI 모델 '스파크 데스크 3.0'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플라이텍은 퓨샷 러닝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고, 심지어 중문 능력에 있어서는 챗 GPT를 뛰어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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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생성형AI 모델, 개발속도 'UP'...내년 상반기 GPT4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