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弗 매각 결정'…유한양행 美 파트너 소렌토, '이뮨온시아' 지분 전량 판다

유한양행 이뮨온시아 지분 매수 가능성↑
상반기 호실적에 현금보유량·전망도 좋아
유한양행 "검토 중…확답 일러"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소렌토 테라퓨틱스(Sorrento Therapeutics·이하 소렌토)가 파산위기를 넘기며 한숨을 돌렸다. 미국 법원이 이뮨온시아 지분 매각을 승인한 덕분이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소렌토가 2016년 합작해 설립한 면역항암제 개발사다. 유한양행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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