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얀마 공급 이상…희토류 가격 심상찮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얀마의 공급 차질로 인해 중국 희토류 가격이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금속 시장 조사 기업인 상하이메탈마켓(SMM)에 따르면 희토류 중 하나인 디스프로슘 산화물은 지난주 킬로그램(㎏)당 2610위안(약 47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보기 ◇

 

상세 기사

中 희토류값,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미얀마 공급 차질 영향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