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커 돌아오자, 스타즈호텔 명동2 '330억'에 팔렸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말레이시아 부동산 투자사 플레니튜드(Plenitude)가 명동에 위치한 중형급 호텔을 인수했습니다. 플레니튜드는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스타즈호텔 명동2를 1억1430만 링깃(약 330억원)에 인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는 캡스톤일반사모투자신탁40호의 수익증권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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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부동산 운용사 플레니튜드, 스타즈호텔 명동2 '330억'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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