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위터 대항' 스레드, 미래는?ㅣK-윤활유 러시아 수출 급증

 

해외 스타트업 전문매체 엔트래커가 현지시간 10일 모바일 시장 조사기관 센서타워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까지 스레드를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국가가 '인도'라고 보도습니다. GS칼텍스와 SK엔무브가 서방 기업들이 철수한 러시아 정유 시장에서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윤활유 공급량을 늘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우회적으로 지원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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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1억명 돌파' 스레드,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나라는?

韓 정유기업들, 러시아 윤활유 수출 급증…유럽 정유사 철수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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