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어택시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도심교통항공(UAM)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아담 골드스테인 아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열린 파리에어쇼에서 "중동·아시아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인도·아랍에미리트(UAE)·일본·싱가포르·호주·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 주요 시장의 잠재적 파트너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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