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대형 유조선의 해' 건조비용, 14년 만에 최고ㅣ콘토로 로보틱스 투자유치ㅣLG엔솔 캐나다공장, '15조' 보조금 합의

 

전세계 에너지 수요가 회복되면서 올해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의 건조가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콘토로 로보틱스가 신규 자금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사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캐나다 당국과 지원 방안을 두고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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