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화려한 부활ㅣLG엔솔 美 보조금 더 받나?ㅣ"일본, 잃어버린 30년 벗어날 기회 왔다“

 

미국 걸프 스파르타(Sparta) 해양플랜트가 연말 최종투자결정(FID)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의 우선 협상자 수주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 에너지회사 에니가 아프리카 첫 심해용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확장에 나서면서 삼성중공업의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가 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규모를 2배 늘렸습니다. 유안타 투자신탁이 일본 경제의 회복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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